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안우영 교수(41)가 미국 APS 심리학회 (Association for Psychological Science; APS)가 수여하는‘2017 Rising Star 상’을 수상했다. APS Rising Star 상은 이미 뛰어난 업적으로 심리학 발전에 기여했고 앞으로도 계속 학계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는 젊은 심리학자에게 주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