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직원 동정

공대 기계항공공학부 이경수 교수 연구팀, 美 자동차공학회 최고논문상
2017.04.26

미래 자동차산업의 핵심 경쟁 분야인 전기(Electric)와 자율주행(Autonomous) 기술을 결합한 '전기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이어온 서울대 연구팀이 미국자동차공학회(SAE) 최고논문상을 수상한다. 이경수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차량동역학 및 제어연구실은 지난해 10월부터 현대자동차와 함께 국내 산학 최초로 전기자율주행차에 대한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 이미 현대차에서 상용화한 전기자동차 플랫폼 '아이오닉'에 서울대 연구팀에서 개발한 자율주행기술과 통합안전제어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공대는 이 교수와 현대자동차 공동연구팀이 발표한 자율주행 안전제어 기술 관련 논문이 2017년 미국자동차공학회 최고논문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은 자동차전자분야에서 1년간 발표된 논문 중에서 가장 의미 있는 논문으로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 전기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산학협력으로 진행하고 있는 연구성과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인정 받은 성과다.

 

연구팀은 지난해 5월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차량의 실제 고속도로 시험주행에 성공했다. 현재는 자율주행 안전제어 기술을 전기자동차에 적용해 시내 일반도로에서도 안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를 개발중에 있다. 이 교수는 "앞으로는 전기자동차-자율주행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자동차, 교통,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 자동차-ICT 연계 기술 연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4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되는 미국자동차공학회 행사(SAE 2017 World Congress)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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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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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전기금과 발전기금 미주재단은 2018년 4월 15일(일) 미국 LA코리아타운 인근 호텔에서 미국 거주 기부자들을 초청하여 감사 행사를 개최하였다.
3.1독립운동의 민족대표 34인으로 알려진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 石虎弼) 박사 서거 48주기를 맞아, 박사 추모 기념식이 2018년 4월 12일(목) 서울대 수의대 스코필드홀에서 개최하였다.

■ 지난호 WEEKLY FOCUS

본교는 2018학년도 입학식을 3월 2일(목)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은 학부 3,421명, 대학원 3,214명으로 총 6,635명이다. 성낙인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추종자가 아니라 개척자가 될 것이며,‘나’를 위한 생각보다 ‘우리’를 위해 고민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본교는 2018년 3월 1일(목)자로 동양사학과 김호동 교수와 사회학과 송호근 교수를 석좌교수로 신규 임용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2018년 3월 9일(금, 현지시간) 스웨덴 웁살라대학교(Uppsala University)에 방문하여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을 가졌다.
서울대학교는 제72회 전기 학위수여식을 2018년 2월 26일(월)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2,328명, 석사 1,843명, 박사 726명 총 4,897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교육원 주관으로‘글쓰기지원센터’를 개소하고 2018년 2월 22일(목) 현판식을 가졌다.
2018년 2월 23일(금) 문화관 중강당에서는 김광석의 <일어나>가 ‘떼창’되었다. 주인공은 2월 월례특강에 참석한 교직원 200여명.
평창올림픽 성화가 전국 릴레이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학을 대표해 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로 성화가 봉송되었다. 1월 16일 오전 10시 30분경 서울대 정문 근처에 도달한 성화 봉송대는, 정문 앞 공터에서 점화식을 가졌다. 자율주행자동차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는 기계항공공학부 이경수 교수가 학교 대표로 성화에 점화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2018년 1월 2일(화) 시무식에서 “줄곧 교육이념으로 제시해온 ‘선한 인재상’ 확립의 결실과 그동안 추진해왔던 정책적 사업이 일정 정도 이상 기반을 잡고 한층 견고히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을 방학때마다 세계로 보내주는 SNU in World 프로그램이 올해로 7년차를 맞았다. 워싱턴 DC, 실리콘밸리, 모스크바, 파리, 마드리드, 베를린 등에서 방학을 보내고 온 어린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고 돌아왔는지 들어보자.
2017년 12월 10일(일) 타계한 우리나라 대표 법조인 변무관 변호사가 지난 2015년 9월 우리 대학교 재학생의 생활비 장학금인 선한 인재 장학금에 30억원을 쾌척했다. 고인은 평소 근검절약해 모은 재산 기부를 당시에는 외부에 밝히길 꺼려하였으나, 기부자의 아름다운 뜻을 사회에 알려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 우리 대학교의 요청에 유족들이 응하여 밝혀지게 되었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12월 7일(목) 시흥스마트캠퍼스 예정부지에서 시흥스마트캠퍼스 선포식 및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미래도시의 구성을 위한 모빌리티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
성 총장은 2017년 12월 11일(월) 케네스 루드(Kenneth Ruud) 트롬쇠 대학 연구부총장을 접견하고 양 교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