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직원 동정

법전원 강광문 교수 외, '중국법강의' 출간
2017.04.25

중국법강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강광문 교수는 법학전문대학원에서의 강의 내용을 정리한 중국법 일반에 관한 개론서인 신간 도서 '중국법강의'를 김영미 변호사와 함께 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책은 중국법을 배우기 시작한 학부생이나 법학전문대학원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교과서를 마련하고자 하는 목표로 제작되었다. 또한 중국법과 중국사회에 관심을 가진 일반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조금이나마 포함되도록 하였다.

 

특히, 책은 구체적인 중국법 제도의 소개에 앞서, 법(法)이란 용어가 중국에서 일반적으로 어떻게 쓰이고 이해되고 있는지와 이러한 중국 특유의 법개념과 법사상의 특징에 대해 비교적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중국법과 중국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거시적인 시각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중국법제의 각 부분을 설명함에 있어서는 개별 법령이나 제도를 일일이 열거하여 논하기보다는 법제도의 역사와 지금까지의 변천과정에 보다 방점을 두고 서술하였다. 이로써 새로운 입법이나 법 개정으로 수시로 변화하는 중국법제의 내용보다는 이러한 법제도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설명함으로써 중국법제에 대한 전반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하였다.

 

책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매년 개설되어 온 전공과목 '중국법' 등의 교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박영사 홈페이지(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료제공 : 법학전문대학원(http://law.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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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FOCUS

2017년 12월 10일(일) 타계한 우리나라 대표 법조인 변무관 변호사가 지난 2015년 9월 우리 대학교 재학생의 생활비 장학금인 선한 인재 장학금에 30억원을 쾌척했다. 고인은 평소 근검절약해 모은 재산 기부를 당시에는 외부에 밝히길 꺼려하였으나, 기부자의 아름다운 뜻을 사회에 알려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 우리 대학교의 요청에 유족들이 응하여 밝혀지게 되었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12월 7일(목) 시흥스마트캠퍼스 예정부지에서 시흥스마트캠퍼스 선포식 및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미래도시의 구성을 위한 모빌리티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
성 총장은 2017년 12월 11일(월) 케네스 루드(Kenneth Ruud) 트롬쇠 대학 연구부총장을 접견하고 양 교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 지난호 WEEKLY FOCUS

우리 대학교는 제20회 서울대-홋카이도대 공동심포지엄을 관악캠퍼스 및 평창캠퍼스에서 개최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심포지엄 환영 만찬에서 “양교가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교육‧연구 분야에서 교류협력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양교의 단과대학간 교류 협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심포지엄 내 분과 세션의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2017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교육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7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10월 13일(금) 교수, 직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 중강당에서 제71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한 교수 및 직원, 그리고 봉사우수학생(관악봉사상, 사회봉사활동 체험수기)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제27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서울대학교병원,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아시아 우수학술도서 전시 주간이 2017년 10월 23일(월)부터 11월 6일(월)까지 2주간 중앙도서관 2층 북카페에서 개최된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9월 14일(목) 'SNU President Fellowship'에 선정된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개도국 우수인재 장학 프로그램인 'SNU President Fellowship'은 개도국 주요 대학의 교원 중 박사학위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본교에서 박사학위 취득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우리 대학교는 학문후속세대 양성의 우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 교수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2014년 1학기부터 동 제도를 시행하였다.
자연과학대학 김빛내리 교수와 노태원 교수, 공과대학 정덕균 교수와 현택환 교수가 2017년 9월부터 본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성낙인 총장은 2017년 9월 13일(수) 독일 튀빙겐대학교 베른트 엥글러 총장과 접견을 갖고, 양교간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서울대학교는 제71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2017년 8월 29일(화)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838명, 석사 1,023명, 박사 607명 등 총 2,468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시대적 가치를 대표하는 5인의 동문들에게 자신에게 서울대는 무엇이었는지 물었다.
우리대학은 잠재력 있는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산출하기 위해 2017년 '창의선도 신진 연구자' 15명을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