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 주요소식

글로벌사회공헌단, 치의학 사회공헌 프로젝트 발표
2017.04.25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 이하 공헌단)에서 진행하는 전공연계사회공헌실천교과목의 일환으로 진행된 <치의학 사회공헌 프로젝트> 수업에서 최종 발표회가 열렸다.

 

치의학대학원 학사과정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치의학 사회공헌 프로젝트> 수업은 '다양한 학문 분야와 사회 구성원의 관계를 이해하고 사회적 지도력과 봉사정신을 갖춘다.'라는 치의학대학원의 학사과정 교육 목표를 중점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개설된 강좌이다. 학생들은 요구 분석법, 사회공헌 가치 수업 같은 기본적인 내용을 비롯한 사회공헌 실천 프로그램 개발론 및 봉사 대상자 관계 형성론 등 실무적인 내용을 배우면서 미래 의료인들이 가져야 할 이타심과 배려심을 배워 나갔다.

 

총 7개 팀으로 구성된 수업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모습이 소개되었다. 관악 노인 종합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기획한 , 이주 여성의 경제권을 위해 설립한 단체 'Talk to me' 에서 진행하는 인형 만들기 키트의 설명서를 개선하고 건강을 위해 응급 의료 앱을 소개해 개발자와 함께 치과 전용 문진표를 작성한 <이주 여성의 미소가 보영>팀, 역사의 조난자들을 위해 행동하는 '사단법인 물망초'에서 책과 함께 하는 여행을 기획하여 국군포로 어르신과 독서토론을 하고 남산 서울 타워에 가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물망초> 팀, 탈북 청소년을 위한 '느헤미아 코리아 다음 학교'에서 '나'에 대해 알아보고 정서적 교류를 하는 8주차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팀의 발표가 있었다.

 

장애인 주간 복지센터'에서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체험, 겨울 프로그램 기획 등을 진행한 <갑을 장애인 주간 복지센터> 팀, 알코올 중독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감나무집 카프 공동체'에서 삶의 활력 찾기와 세상에 나를 드러내기를 주제로 영화, 책, 사진, 벽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친 <술술 풀리는 감나무집> 팀, 서울시립 지적 장애인 복지관에서 자립과 여가를 주제로 자신의 욕구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미술활동을 진행하면서 복지관 홍보와 연결시킨 <지적 장애인과 함께 만드는 세상>팀을 마지막으로 총 7개의 프로젝트 발표가 끝났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상자를 바라보는 인식이 바뀌었고, 사람들과 상호 소통을 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본인들이 살아가고 있는 사회를 어떻게 더 이타적으로 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전했다.

 

전공연계사회공헌실천교과목, 치의학 사회공헌 프로젝트 발표

 

전공연계사회공헌실천교과목, 치의학 사회공헌 프로젝트 발표

 

전공연계사회공헌실천교과목, 치의학 사회공헌 프로젝트 발표

 

자료제공 : 글로벌사회공헌단(880-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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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FOCUS

우리 대학은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2017학년도 1학기 교육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하였다. 특히 각 학과(부)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우수한 교육자들을 발굴하여 교육활동을 격려하기 위하여 수상 회수를 전년(연 1회)보다 확대하였다(학기 당 1회, 연 2회). 수상자는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김현진 교수,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 김의영 교수, 자연과학대학 수리과학부 김명환 교수,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석영재 교수,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준 교수, 공과대학 건축학과 전봉희 교수,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 Sonya Martin 부교수, 약학대학 제약학과 김영식 교수, 국제대학원 안덕근 교수, 경영대학 경영학과 황이석 교수 등 10명이다. 시상식은 2017년 5월 16일(화) 오후 3시에 개최되었다.
성낙인 총장은 중국 베이징의 칭화대학에서 개최된 아시아대학연맹(AUA)의 창립총회 및 총장포럼에 참석하였다.
관악캠퍼스에 찾아온 봄날의 기록

■ 지난호 WEEKLY FOCUS

획기적으로 바뀐 서울대학교 대표 모바일 마이스누 앱이 3월 29일 공개되었다. 새로운 모바일 앱은 기존의 직관적이지 못한 메뉴 구조로 불편을 느꼈을 이용자들을 위해 포털 마이스누와 유사하게 화면을 구성하여 이용자가 쉽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대폭 개편 하였다. 이번 앱 개편에 중점을 둔 부분은 이용자 편의성이다.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메뉴의 접근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 이용률이 높은 메뉴를 위젯으로 제공하여 앱 설치 후 별도의 앱 구동 없이 원하는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모바일신분증이나 위젯은 안드로이드 폰 전용기능이며, 위젯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모바일신분증, 식단, 바로가기 서비스이다. 바로가기는 4개 메뉴를 설정할 수 있으며, 모바일신분증의 경우 SCARD 구동 없이 신분증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위젯이다.
성낙인 총장은 파스칼 레이 프랑스 생테티엔 에콜데민(생테티엔 국립광업학교) 총장을 접견하였다.
농생대 학술림이 마련한 “에코 캠퍼스 투어”는 국내 최초로 대학 캠퍼스에서 시도되는 식물 및 숲 해설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7학년도 입학식에서는 독일 베를린자유대학의 페터 앙드레 알트(Peter-André Alt) 총장이 입학생들에게 축사를 전하기 위해 직접 참석했다. 베를린자유대학 총장이자 저명한 독문학자로 알려진 알트 총장은 233년 전 세기의 문호 괴테와 실러가 처음 만나 기쁜 일(Glückliches Ereignis)이라는 책을 펴낸 이야기를 전했다. 두 개의 다른 철학을 대표하는 거장의 ‘기쁜’ 만남이 독일 사상사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것이다. 알트 총장은 입학식 축사를 통해 2차대전 종전 후 세워진 신생 대학이면서도 역사를 바꾸어 낸 두 명문 대학 서울대와 베를린자유대학의 과거와 미래를 비교하고 조망하였다.
미래연구위원회는 국가적·사회적 발전의 핵심 이슈와 의제를 정해 3월 27일 발표했다.
선배들이 발전기금과 총동창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이번학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장학금은 선배들의 삶과 사연과 사재를 담아 직접 전달하는 장학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2017년 2월 24일(금)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71번째 서울대 학위수여식이 열린다. 오는 71회 학위수여식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로봇 공학에서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끝내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과학자 반열에 오른 조규진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가 서울대 학위수여식 축사의 전설을 이어갈 예정인 가운데 이번 호에서는 SNU NOW 개편 기념으로 개교이래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온 서울대학교 학위수여식의 변천사를 살펴보는 111회 특집기사를 마련하였다. 70회가 넘는 동안 서울대 학위수여식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왔을까?
개교 70주년 기념 사진집 ‘서울대 사람들 1946-2016’ 이 발간되었다.
학내 통합 소식지인 ‘SNU NOW’가 111호를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