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 주요소식

제71회 전기 학위수여식
2017.03.29

제71회 전기 학위수여식

 

 

제71회 학위수여식이 2017년 2월 24일(금) 오후 2시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2,422명, 석사 1,804명, 박사 699명 총 4,925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서울대는 이날 소설가 최인훈 선생(81, 법학과 1952년 입학)과 세계적 생명과학자 신승일 선생(79, 화학과 1957년 입학)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한다. 최인훈 선생은‘광장’,‘소설가 구보씨의 일일’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한국 문학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날 오후 4시 법과대학 학위수여식(문화관 대강당)에 참석하여 후배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생명과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신승일 선생은 영국 국립의학연구소 등 세계 유수 연구소를 거쳐 유엔개발계획(UNDP)이 설립한 국제백신연구소를 서울대에 유치하는데 공헌했다.

 

성낙인 총장은 학위수여식사에서“내면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는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즐겁고 행복할 것 같은 일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총장은 졸업생들에게“편향되지 않은 균형적 사고, 단편적 지식을 극복하는 지성, 사익을 뛰어넘는 공익정신으로 끊임없이 정진해야 한다”며“삶의 깊이와 철학이 느껴지는 품격있는 서울대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학위수여식 축사 연사로 서정화 총동창회장과 기존의 틀을 벗어나는 혁신적 연구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소프트 로봇 분야를 선도하는 공대 조규진 교수(44)를 초빙하였다. 서정화 총동창회장은 혁신을 선도할 지성과 겸손한 책임감, 봉사적 삶을, 조규진 교수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완벽함을 벗어던지는 도전정신을 각각 축사에서 강조하였다.

 

서울대 학생들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인 프로네시스 나눔실천단 단장, 관악봉사상 수상 등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벤처창업(문화콘텐츠 모바일 서비스‘마이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가는 종교학과 이진열 학생(28)이 졸업생 대표 연설을 하였다. 전체 학위수여식 행사 후에는 각 단과대학 및 전문대학원별로 학위수여식을 진행되었다.

 

□ 주요 식순
-학사보고, 학위수여식사(총장), 축사(서정화 총동창회장), 졸업생 대표 연설(이진열, 종교학과), 축사(공대 조규진 교수), 학위수여, 상장수여, 교가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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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FOCUS

2017년 12월 10일(일) 타계한 우리나라 대표 법조인 변무관 변호사가 지난 2015년 9월 우리 대학교 재학생의 생활비 장학금인 선한 인재 장학금에 30억원을 쾌척했다. 고인은 평소 근검절약해 모은 재산 기부를 당시에는 외부에 밝히길 꺼려하였으나, 기부자의 아름다운 뜻을 사회에 알려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 우리 대학교의 요청에 유족들이 응하여 밝혀지게 되었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12월 7일(목) 시흥스마트캠퍼스 예정부지에서 시흥스마트캠퍼스 선포식 및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미래도시의 구성을 위한 모빌리티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
성 총장은 2017년 12월 11일(월) 케네스 루드(Kenneth Ruud) 트롬쇠 대학 연구부총장을 접견하고 양 교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 지난호 WEEKLY FOCUS

우리 대학교는 제20회 서울대-홋카이도대 공동심포지엄을 관악캠퍼스 및 평창캠퍼스에서 개최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심포지엄 환영 만찬에서 “양교가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교육‧연구 분야에서 교류협력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양교의 단과대학간 교류 협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심포지엄 내 분과 세션의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2017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교육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7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10월 13일(금) 교수, 직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 중강당에서 제71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한 교수 및 직원, 그리고 봉사우수학생(관악봉사상, 사회봉사활동 체험수기)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제27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서울대학교병원,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아시아 우수학술도서 전시 주간이 2017년 10월 23일(월)부터 11월 6일(월)까지 2주간 중앙도서관 2층 북카페에서 개최된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9월 14일(목) 'SNU President Fellowship'에 선정된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개도국 우수인재 장학 프로그램인 'SNU President Fellowship'은 개도국 주요 대학의 교원 중 박사학위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본교에서 박사학위 취득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우리 대학교는 학문후속세대 양성의 우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 교수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2014년 1학기부터 동 제도를 시행하였다.
자연과학대학 김빛내리 교수와 노태원 교수, 공과대학 정덕균 교수와 현택환 교수가 2017년 9월부터 본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성낙인 총장은 2017년 9월 13일(수) 독일 튀빙겐대학교 베른트 엥글러 총장과 접견을 갖고, 양교간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서울대학교는 제71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2017년 8월 29일(화)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838명, 석사 1,023명, 박사 607명 등 총 2,468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시대적 가치를 대표하는 5인의 동문들에게 자신에게 서울대는 무엇이었는지 물었다.
우리대학은 잠재력 있는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산출하기 위해 2017년 '창의선도 신진 연구자' 15명을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