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성과

컴퓨터공학부 이광근 교수팀, 오류 검출 시스템 '페북'서 쓴다
2017.02.22

이광근 서울대 교수(맨 왼쪽)와 페이스북 직원들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기술이 페이스북에 도입됐다.

 

이광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연구진은 소프트웨어 오류를 검출하는 '인페르보(Inferbo)'가 페이스북에 도입됐다고 14일 밝혔다.

 

페이스북을 구성하는 코드는 수십억 라인이 될 정도로 방대하다. 페이스북 엔지니어들은 코딩을 수시로 바꾸며 더 좋은 알고리즘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방대한 양의 알고리즘이 존재해 이 과정에서 찾을 수 없던 오류들이 발견되곤 한다.

 

연구진이 개발한 인페르보 분석기는 페이스북 내부에 사용하는 개별 분석 기술 결과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소프트웨어의 오류를 찾아내는 기술이다. 그동안 페이스북이 사용해온 개별 분석 기술은 큰 소프트웨어의 각 부분을 따로 분석하고 그 정보를 엮어 결과를 내는 것으로, 이는 거대한 소프트웨어에 다수의 개발자가 각자 담당 분야를 빠르게 개발해야 하는 환경에서 필수적이다. 인페르보 분석기를 통해 배열 접근 오류 같은 복잡한 성질을 검사하는 데도 이용 가능하게 됐다.

연구진이 개발한 인페르보 분석기는 모든 소스가 공개돼 전 세계 개발자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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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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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우수학술도서 전시 주간이 2017년 10월 23일(월)부터 11월 6일(월)까지 2주간 중앙도서관 2층 북카페에서 개최된다.

■ 지난호 WEEKLY FOCUS

우리 대학교는 2017년 9월 14일(목) 'SNU President Fellowship'에 선정된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개도국 우수인재 장학 프로그램인 'SNU President Fellowship'은 개도국 주요 대학의 교원 중 박사학위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본교에서 박사학위 취득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우리 대학교는 학문후속세대 양성의 우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 교수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2014년 1학기부터 동 제도를 시행하였다.
자연과학대학 김빛내리 교수와 노태원 교수, 공과대학 정덕균 교수와 현택환 교수가 2017년 9월부터 본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성낙인 총장은 2017년 9월 13일(수) 독일 튀빙겐대학교 베른트 엥글러 총장과 접견을 갖고, 양교간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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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서울대학교 발전공로상 수여식이 2017년 7월 5일(수) 교수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우리 대학교는 품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공로를 표창하고자 2008년 발전공로상을 제정하여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금번 수상자로는 권영대 덕홍상사 회장, 김영대 대성 회장, 故김영환 송원그룹 회장, 박병준·홍정희 선생, 신승일 박사를 선정하였다.
서울대 교수 10인이 말하는 "내가 생각하는 서울대가 특별한 이유"
성낙인 총장은 최근 해외 유수대학 및 대학평가기관을 잇따라 방문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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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하계 SNU in World Program 발대식」이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시진핑홀에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