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CUS

미주 지역 방문 및 기부자 감사 행사
2018.04.25

동문 부부 등 25만 달러(25,000만원)선한 인재 장학금으로 추가 기부

 

서울대학교 미주 기부자 초청 감사 행사 개최

 

()서울대학교발전기금(이하발전기금’)과 서울대학교발전기금 미주재단(이하미주재단’)은 지난 2018년 4월 15일(일, 한국시간) 미국 LA코리아타운 인근 JJ그랜드호텔에서 미국 거주 기부자들을 초청하여 감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중 현장에서는 수의대와 사범대 출신인 미주 동문 부부가 20만 달러(2억원), 서 진 동문(간호학과 56)5만 달러(5,000만원)를 각각 추가로 기부해 서울대의 저소득층 학생의 생활비 장학금인선한 인재 장학금지원에 동참했다.

 

미주재단 김인종(농업교육과 74-82) 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 황인규 기획부총장(발전기금 부이사장)이 참석했으며, 미주재단 이만택 이사장(의학과 52-58), 미주총동창회 윤상래 회장(수의학과 62-66), 남가주총동창회 강신용 회장(생물교육과 73-77), 남가주발전위원회 한종철 위원장(치의학과 62-68) 등 동문과 기부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황인규 기획부총장은 환영사에서“모교는 성낙인 총장 취임 이후 국가와 사회공동체에 대한 책무를 다하기 위해‘선한인재 장학금’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부총장은“서울대가 선후배 동문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결과를 창출하겠다”며“소중한 기부금을 출연해주신 동문과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만택 이사장은“2008년 설립된 서울대학교발전기금 미주재단은 총 모금액이 880만달러(약 95억원)의 건실한 재단으로 발전했다”며“이러한 발전은 동문들의 후원과 모교의 적극적인 지원의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미주총동창회 윤상래 회장은“앞으로도 미주재단과 동문 사회 발전을 위해 재단과 동창회가 공동사업을 개발하며 서로 협력해 나가도록 하자”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행사에서는 최근 50만 달러(5억원)를 기부한 김 헌 동문(의학과 60-66)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미주재단 이만택 이사장, 남가주발전위원회 한종철 위원장, 김병연(응용수학과 68-72) 부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자료제공 : 발전기금(02-871-1621)

■ FOCUS

문제를 잘 맞추는 우등생이 입시에 성공해 서울대학교에 입학한다면, 그 다음은 진짜 지식인이 되기 위한 난코스가 기다리고 있다. 모범생으로 끝나지 않고 새로운 지식을 만들고 공유하는 지식공동체의 일원이 되려면 어떤 성장통이 필요한 걸까? 자신만의 연구로 빛을 내고 있는 젊은 교수 7인이 말하는 우리들의 성장기.   
본교는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2018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교육부문)’ 수상자 8명을 선정하였다.
본교는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8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연구부문)’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 지난호 FOCUS

박찬욱 총장 직무대리 교육부총장은 2018년 11월 8일(목)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개최된 제21회 서울대-훗카이도대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하였다. 올해 심포지엄의 주제는 ‘대학 도서관이 당면한 과제와 대학 박물관과 미술관의 역할’이었다. 서울대-홋카이도대 공동 심포지엄은 199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양교의 우호협력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서울대와 홋카이도에서 매년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서울대-홋카이도대 심포지엄은 양교 간 10개 분과세션(사회학과, 수리과학부, 지구환경과학부, 재료공학부, 물리교육과, 의학과, 안과학교실, 치의학과, 보건대학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이 참여하여 세션별 주제‧목적‧내용을 정하여 분과 심포지엄을 진행하였다
재단법인 서울대학교발전기금은 지난 11월 13일(화) 선진형 시니어 시설인 경기도 용인 삼성노블카운티 국제회의실에서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시니어 기부자와 동문 및 일반인 250여 명을 초청하여 ‘서울대학교 선한 인재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행사를 개최했다.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은 지난 10월 11일(목) 2018 SNU 스마트 사회공헌 경진대회 본선을 열었다.
2018년 10월 12일(금) 오전 11시 교수, 직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 중강당에서 제72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한 교수 및 직원, 그리고 봉사우수학생(관악봉사상, 사회봉사활동 체험수기)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제28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수상자에게 선정증서를 수여하였다. 올해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1975년 전기공학과 졸업), 송상현 명예교수(1963년 법과대학 졸업), 소설가 故이청준 선생(1966년 독어독문학과 졸업, 2008년 작고) 등 3명을 선정하였다.
본교는 2018년 10월 1일(월) 개도국 우수인재 장학프로그램인 ‘SNU President Fellowship'에 선정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입학본부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생활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고교 현장에 배포하였다.
서울대는 제72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2018년 8월 29일(수)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873명, 석사 1,058명, 박사 595명 총 2,526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박찬욱 총장 직무대리 교육부총장은 학위수여식사에서 “여러분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현대 사회의 근본적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경주해야 할 책무가 부여되어 있다”고 강조하였다.
2018년 8월 31일(금)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린 교수 정년식에서 국어국문학과 김명호 교수 등 35명이 영예로운 정년을 맞아 캠퍼스를 떠났다. 또한 이날 사회학과 송호근 교수 등 4명의 교수는 명예퇴직을 하였다.
서울대와 강원대, 인천대학교는 2018년 8월 30일(목) 서울대 행정관 소회의실에서 ‘남북교류 증진 및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연구 및 사업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였다.
서울대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해 헌신적인 사회봉사 활동으로 국민과 사회로부터 존경의 대상이 되고, 학내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본교 교수, 직원, 동문, 단체(교직원, 동문) 등을 선정하여 2011년부터 사회봉사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제8회 사회봉사상 수상자에 박순태 선생과 손봉호 사범대 명예교수, 조동준 정치외교학부 교수 등을 선정하였다.
서울대는 잠재력 있는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산출하기 위해 2018년 ‘창의선도 신진연구자' 25명을 선정하였다.
물리학과 12회 동창회(회장 이충희)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억2,700만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