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CUS

석좌교수에 김호동 교수, 송호근 교수
2018.03.27

본교는 2018년 3월 1일(목)자로 동양사학과 김호동 교수와 사회학과 송호근 교수를 석좌교수로 신규 임용하였다. 이번 석좌교수 임용은 탁월한 연구역량과 더불어 양극화와 사회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립대로서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한 바를 고려하였다.

 

김호동 교수는 중앙유라시아 역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평가받는 학자로, 유라시아 대륙의 수십 종류 언어와 사료를 정확하고 심도깊게 파악하고 있다. 특히 몽골제국과와 고려 관계에 대한 역사연구 패러다임 전환,‘동방견문록’ 등 고전들을 한글로 처음 완역하는 등 학문 발전에 기여하였다.

 

송호근 교수는 노동문제와 불평등 문제 연구에 집중하였고, 한국 민주주의 및 복지정책의 발현 메커니즘을 통해‘제도주의 정책사회학’패러다임을 구축하면서 현실 가능한 처방을 제시한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사회현상의 본질 등을 설명하는 명칼럼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노벨상수상자초청사업의 일환으로 인류학과 권헌익 교수, 수리과학부 Stanley Osher 교수, 물리천문학부 김필립 교수, 의과학과 Aaron Ciechanover 교수 등 4명이 초빙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학내 석좌교수 현황(6)

- 인문대: 동양사학과 김호동 교수

- 사회대: 사회학과 송호근 교수

- 자연대: 물리·천문학부 노태원 교수, 생명과학부 김빛내리 교수

- 공대 전기정보공학부 정덕균 교수,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

 

자료제공 : 교무처 교무과(02-880-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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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CUS

미래연구위원회(위원장 신희영 연구부총장) 주관으로 정부가 중점 추진해야 할 국가적·사회적 과제를 담은 ‘2018년 미래 연구방향 및 정책 어젠다(37개)’연구를 마치고 결과보고서를 국회와 정부에 제출하였다. 서울대 전체 교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첨단기술 분야와 인문․사회적 이슈를 포괄하여 세계화·인구구조 변화·첨단기술 발달·경제환경 변화·환경위기·국가통합 등 6개 분야에 걸쳐 총 37개의 국가 미래정책 어젠다를 설정하였으며 2017년 보고서 발간 이후 이번이 두 번째 보고서이다.
서울대는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2018학년도 1학기 서울대학교 교육상’수상자 10명을 선정하였다.
서울대는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8학년도 1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수상자로 선정하였다.

■ 지난호 FOCUS

성낙인 총장은 2018년 4월 10일(화)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제18차 보아오포럼 아시아대학연맹(AUA) 총장포럼에 참석하였다. 성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를 동시에 맞은 한국 상황을 언급하며 서울대의 스마트 캠퍼스 구축과 SNUx, K-MOOC 등 지식나눔의 사례를 들며 적극적인 평생교육으로 사회통합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발전기금과 발전기금 미주재단은 2018년 4월 15일(일) 미국 LA코리아타운 인근 호텔에서 미국 거주 기부자들을 초청하여 감사 행사를 개최하였다.
3.1독립운동의 민족대표 34인으로 알려진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 石虎弼) 박사 서거 48주기를 맞아, 박사 추모 기념식이 2018년 4월 12일(목) 서울대 수의대 스코필드홀에서 개최하였다.
본교는 2018학년도 입학식을 3월 2일(목)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은 학부 3,421명, 대학원 3,214명으로 총 6,635명이다. 성낙인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추종자가 아니라 개척자가 될 것이며,‘나’를 위한 생각보다 ‘우리’를 위해 고민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본교는 2018년 3월 1일(목)자로 동양사학과 김호동 교수와 사회학과 송호근 교수를 석좌교수로 신규 임용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2018년 3월 9일(금, 현지시간) 스웨덴 웁살라대학교(Uppsala University)에 방문하여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을 가졌다.
서울대학교는 제72회 전기 학위수여식을 2018년 2월 26일(월)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2,328명, 석사 1,843명, 박사 726명 총 4,897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교육원 주관으로‘글쓰기지원센터’를 개소하고 2018년 2월 22일(목) 현판식을 가졌다.
2018년 2월 23일(금) 문화관 중강당에서는 김광석의 <일어나>가 ‘떼창’되었다. 주인공은 2월 월례특강에 참석한 교직원 200여명.
평창올림픽 성화가 전국 릴레이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학을 대표해 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로 성화가 봉송되었다. 1월 16일 오전 10시 30분경 서울대 정문 근처에 도달한 성화 봉송대는, 정문 앞 공터에서 점화식을 가졌다. 자율주행자동차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는 기계항공공학부 이경수 교수가 학교 대표로 성화에 점화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2018년 1월 2일(화) 시무식에서 “줄곧 교육이념으로 제시해온 ‘선한 인재상’ 확립의 결실과 그동안 추진해왔던 정책적 사업이 일정 정도 이상 기반을 잡고 한층 견고히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을 방학때마다 세계로 보내주는 SNU in World 프로그램이 올해로 7년차를 맞았다. 워싱턴 DC, 실리콘밸리, 모스크바, 파리, 마드리드, 베를린 등에서 방학을 보내고 온 어린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고 돌아왔는지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