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 주요소식

학내 용역·파견 근로자 760여명 정규직 전환
2018.02.26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는 정부 출연 예산이 삭감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청소, 경비, 기계·전기 등 시설분야를 담당하는 학내 용역·파견 근로자를 직접고용하고 정년을 보장하는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하였다.

 

서울대는 연간 약 229억원의 인건비와 추가 소요 비용 재원을 마련하는 등 정규직 전환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며, 향후 관련 정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정부의 정책적 관심과 재정적 지원이 요구된다.

 

서울대는 학교측 대표, 근로자측 대표, 전문가로 구성된 노사 및 전문가협의회에서‘서울대학교 용역․파견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에 합의하고 2018년 2월 6일(화) 합의서를 체결하였다. 서울대 내 용역·파견 근로자는 약 760여명으로 오는 3월 1일(목)부터 계약이 종료되는 근로자부터 순차적으로 전환하며 2019년 4월 전환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전환 대상자는 기관장(총장 또는 소속기관장)이 직접 고용하고, 정년은 청소․경비 분야는 65세, 기계․전기 등 시설분야는 60세로 하며 정년 이후에도 일정기간(청소·경비 3년, 기계·전기 등 5년) 근로계약을 체결하여 정년 당시와 동일한 근로조건으로 근무할 수 있다.

 

이번 용역·파견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은 정부의‘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정책’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오며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자료제공 : 사무국 인사교육과(2-880-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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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CUS

제11회 발전공로상 수상자에 곽노섭 前뉴욕시립대 브루클린 컬리지 교수, 김정식 목천김정식문화재단 이사장, 민계식 前현대중공업 회장, 故변무관 변호사, 정윤환 ㈜일성화학 대표이사를 선정하였다. 서울대는 품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서울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공로를 표창하고자 2008년 발전공로상을 제정하여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발전공로상 수여식은 2018년 6월 19일(화)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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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호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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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총장은 2018년 3월 9일(금, 현지시간) 스웨덴 웁살라대학교(Uppsala University)에 방문하여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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