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 주요소식

성낙인 총장,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방문 및 로스쿨 학생 대상 강연
2018.02.26

 

서울대학교 성낙인 총장은 2018년 2월 2일(금, 이하 한국시간) 워싱턴대(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Mark S. Wrighton 총장을 접견하고 양교의 교류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Wrighton 총장은 워싱턴대 대표 장학프로그램인 맥도넬 국제장학생회(McDonnell International Scholars Academy) 파트너 대학으로 향후에도 서울대의 우수한 학생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맥도넬 국제장학생회는 파트너십을 맺은 해외 25개 대학에서 매년 20여명의 학위과정(석·박사)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장학생은 정기적으로 다른 문화권 학생과 의견을 나누며, 국제기구, 미국 의회와 정부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성낙인 총장은 양교의 협력 수준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하며 향후 맥도넬 국제장학생회와 서울대의 정규학기 교환학생, 단기해외연수, SNU in the World Program(SWP), 국제하계강좌 등과 연계를 통한 긴밀한 협력을 희망한다고 화답하였다.

 

이와 함께 두 총장은 지난 2006년 합의된 양교의 교류협정 연장 서명식도 진행하였다. 서명식에는 구민교 국제협력부본부장(행정대학원 교수)이 배석하였다.

 

이에 앞서 성낙인 총장은 워싱턴대 법학전문대학원을 방문하여대한민국 민주주의 시민과 헌법(The Democratic Citizen and the Constitution of South Korea)’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성총장은“한국은 지난 30년 이상 평화로운 정권교체가 이뤄진 민주국가”임을 강조하며 민주화 및 민주화 이후 시기 민주시민의 주된 역할을 소개했다. 아울러 현재 개헌 논의와 관련하여 대통령제의 장점과 의원내각제의 장점을 살린 이원집정부제 형태의 개혁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강연에는 Wrighton 총장, James Wertsch 대외부총장, Nancy Staudt 로스쿨 학장을 포함하여 70여명의 워싱턴대 교수와 학생이 참석하여 열기를 더했다.

 

워싱턴대 방문에 앞서 성총장은 1월 31일(수) 남가주대(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를 방문하여 C. L. Max Nikias 총장과 양 대학의 교류협력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서울대가 진행중인‘SNU in Creative California’프로그램에 USC의 참여를 계기로 학생 및 학술교류의 지속적 확대를 협의하였다.

 

‘SNU in Creative California’는 서울대의 대표 국제화 교육프로그램인 SNU in the World Program(SWP)의 일환으로, 겨울방학 기간 중 2주에 걸쳐 UC Irvine, USC 등 남가주 주요 대학에서 교수들의 강연을 듣고 영화, 문화, 스포츠, 예술산업 관련 기관을 방문하여 현장체험학습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자료제공 : 국제협력본부 (02-880-8637)

■ FOCUS

서울대는 제72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2018년 8월 29일(수)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873명, 석사 1,058명, 박사 595명 총 2,526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박찬욱 총장 직무대리 교육부총장은 학위수여식사에서 “여러분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현대 사회의 근본적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경주해야 할 책무가 부여되어 있다”고 강조하였다.
2018년 8월 31일(금)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린 교수 정년식에서 국어국문학과 김명호 교수 등 35명이 영예로운 정년을 맞아 캠퍼스를 떠났다. 또한 이날 사회학과 송호근 교수 등 4명의 교수는 명예퇴직을 하였다.
서울대와 강원대, 인천대학교는 2018년 8월 30일(목) 서울대 행정관 소회의실에서 ‘남북교류 증진 및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연구 및 사업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였다.

■ 지난호 FOCUS

서울대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해 헌신적인 사회봉사 활동으로 국민과 사회로부터 존경의 대상이 되고, 학내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본교 교수, 직원, 동문, 단체(교직원, 동문) 등을 선정하여 2011년부터 사회봉사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제8회 사회봉사상 수상자에 박순태 선생과 손봉호 사범대 명예교수, 조동준 정치외교학부 교수 등을 선정하였다.
서울대는 잠재력 있는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산출하기 위해 2018년 ‘창의선도 신진연구자' 25명을 선정하였다.
물리학과 12회 동창회(회장 이충희)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억2,700만원을 기부했다.
제11회 발전공로상 수상자에 곽노섭 前뉴욕시립대 브루클린 컬리지 교수, 김정식 목천김정식문화재단 이사장, 민계식 前현대중공업 회장, 故변무관 변호사, 정윤환 ㈜일성화학 대표이사를 선정하였다. 서울대는 품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서울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공로를 표창하고자 2008년 발전공로상을 제정하여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발전공로상 수여식은 2018년 6월 19일(화)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서울대는 미래 무인 이동체 관련 기술 개발과 실증 연구를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주), 한화시스템, 한화지상방산, 현대로템(주), LIG넥스원,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2018년 6월 28일(목) ‘무인이동체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2018학년도 하계 계절학기 SNU in the World Program 발대식」을 2018년 6월 5일(화) 문화관 중강당에서 개최하였다.
미래연구위원회(위원장 신희영 연구부총장) 주관으로 정부가 중점 추진해야 할 국가적·사회적 과제를 담은 ‘2018년 미래 연구방향 및 정책 어젠다(37개)’연구를 마치고 결과보고서를 국회와 정부에 제출하였다. 서울대 전체 교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첨단기술 분야와 인문․사회적 이슈를 포괄하여 세계화·인구구조 변화·첨단기술 발달·경제환경 변화·환경위기·국가통합 등 6개 분야에 걸쳐 총 37개의 국가 미래정책 어젠다를 설정하였으며 2017년 보고서 발간 이후 이번이 두 번째 보고서이다.
서울대는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2018학년도 1학기 서울대학교 교육상’수상자 10명을 선정하였다.
서울대는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8학년도 1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2018년 4월 10일(화)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제18차 보아오포럼 아시아대학연맹(AUA) 총장포럼에 참석하였다. 성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를 동시에 맞은 한국 상황을 언급하며 서울대의 스마트 캠퍼스 구축과 SNUx, K-MOOC 등 지식나눔의 사례를 들며 적극적인 평생교육으로 사회통합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발전기금과 발전기금 미주재단은 2018년 4월 15일(일) 미국 LA코리아타운 인근 호텔에서 미국 거주 기부자들을 초청하여 감사 행사를 개최하였다.
3.1독립운동의 민족대표 34인으로 알려진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 石虎弼) 박사 서거 48주기를 맞아, 박사 추모 기념식이 2018년 4월 12일(목) 서울대 수의대 스코필드홀에서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