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직원 동정

공대 컴퓨터공학부 유승주•전병곤 교수, Facebook Caffe2 Research Award 선정
2017.12.26

 

 

컴퓨터공학부 유승주 교수(좌), 전병곤 교수(우)

 

공대(학장 차국헌)는 컴퓨터공학부 유승주•전병곤 교수 연구진이 올해 9월 Facebook Caffe2 Research Award 프로그램의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Caffe2는 Facebook에서 개발 중인 오픈소스 딥러닝 프로젝트로, 많은 GPU를 활용해 클러스터 환경에서부터 모바일 환경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Facebook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딥러닝 분야 우수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 기관을 선별, 지원하는 동시에 Facebook과 긴밀히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승주 교수 연구진은 모바일 디바이스 상의 뉴럴네트워크 에너지 및 성능 최적화 연구와 4비트급 데이터 양자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스마트폰, 글래스와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는 저전력 딥러닝 구현이 필수적인데, 데이터의 크기를 줄이는 양자화 기술은 단위 동작 당 에너지 효율과 단위 면적당 계산 능력을 모두 개선할 수 있다. 현재 최고 수준의 양자화는 대규모 뉴럴네트워크에 대해 8비트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며, 유 교수 연구진은 이를 4비트 수준까지 최적화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병곤 교수 연구진은 대규모 딥러닝 학습과 초고속 딥러닝 추론 연구를 수행 중이다. Caffe2와 같은 딥러닝 프레임워크로 개발한 모델은 보통 단일 서버와 단일 GPU에서 처리한다. 이렇게 개발된 모델들은 많은 데이터를 활용하여 여러 GPU와 여러 서버 위에서 빠르게 학습시키게 된다. 전 교수 연구진은 Caffe2의 단일 디바이스와 단일 GPU 수행 모델을 클러스터 환경, 데이터, 모델의 복잡도 등을 고려하여 자동으로 분산 처리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승주•전병곤 교수 연구진은 “Facebook Caffe2 Research Award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혁신적인 연구 성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문의사항]
컴퓨터공학부 박사과정 정주성 랩장 / 010-9451-8374 / joosjeong@gmail.com

■ FOCUS

문제를 잘 맞추는 우등생이 입시에 성공해 서울대학교에 입학한다면, 그 다음은 진짜 지식인이 되기 위한 난코스가 기다리고 있다. 모범생으로 끝나지 않고 새로운 지식을 만들고 공유하는 지식공동체의 일원이 되려면 어떤 성장통이 필요한 걸까? 자신만의 연구로 빛을 내고 있는 젊은 교수 7인이 말하는 우리들의 성장기.   
본교는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2018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교육부문)’ 수상자 8명을 선정하였다.
본교는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8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연구부문)’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 지난호 FOCUS

박찬욱 총장 직무대리 교육부총장은 2018년 11월 8일(목)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개최된 제21회 서울대-훗카이도대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하였다. 올해 심포지엄의 주제는 ‘대학 도서관이 당면한 과제와 대학 박물관과 미술관의 역할’이었다. 서울대-홋카이도대 공동 심포지엄은 199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양교의 우호협력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서울대와 홋카이도에서 매년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서울대-홋카이도대 심포지엄은 양교 간 10개 분과세션(사회학과, 수리과학부, 지구환경과학부, 재료공학부, 물리교육과, 의학과, 안과학교실, 치의학과, 보건대학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이 참여하여 세션별 주제‧목적‧내용을 정하여 분과 심포지엄을 진행하였다
재단법인 서울대학교발전기금은 지난 11월 13일(화) 선진형 시니어 시설인 경기도 용인 삼성노블카운티 국제회의실에서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시니어 기부자와 동문 및 일반인 250여 명을 초청하여 ‘서울대학교 선한 인재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행사를 개최했다.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은 지난 10월 11일(목) 2018 SNU 스마트 사회공헌 경진대회 본선을 열었다.
2018년 10월 12일(금) 오전 11시 교수, 직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 중강당에서 제72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한 교수 및 직원, 그리고 봉사우수학생(관악봉사상, 사회봉사활동 체험수기)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제28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수상자에게 선정증서를 수여하였다. 올해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1975년 전기공학과 졸업), 송상현 명예교수(1963년 법과대학 졸업), 소설가 故이청준 선생(1966년 독어독문학과 졸업, 2008년 작고) 등 3명을 선정하였다.
본교는 2018년 10월 1일(월) 개도국 우수인재 장학프로그램인 ‘SNU President Fellowship'에 선정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입학본부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생활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고교 현장에 배포하였다.
서울대는 제72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2018년 8월 29일(수)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873명, 석사 1,058명, 박사 595명 총 2,526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박찬욱 총장 직무대리 교육부총장은 학위수여식사에서 “여러분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현대 사회의 근본적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경주해야 할 책무가 부여되어 있다”고 강조하였다.
2018년 8월 31일(금)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린 교수 정년식에서 국어국문학과 김명호 교수 등 35명이 영예로운 정년을 맞아 캠퍼스를 떠났다. 또한 이날 사회학과 송호근 교수 등 4명의 교수는 명예퇴직을 하였다.
서울대와 강원대, 인천대학교는 2018년 8월 30일(목) 서울대 행정관 소회의실에서 ‘남북교류 증진 및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연구 및 사업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였다.
서울대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해 헌신적인 사회봉사 활동으로 국민과 사회로부터 존경의 대상이 되고, 학내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본교 교수, 직원, 동문, 단체(교직원, 동문) 등을 선정하여 2011년부터 사회봉사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제8회 사회봉사상 수상자에 박순태 선생과 손봉호 사범대 명예교수, 조동준 정치외교학부 교수 등을 선정하였다.
서울대는 잠재력 있는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산출하기 위해 2018년 ‘창의선도 신진연구자' 25명을 선정하였다.
물리학과 12회 동창회(회장 이충희)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억2,700만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