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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2017 ‘훌륭한 공대 교수상'에 이경우•조맹효•박영준 교수 선정
2017.12.26

 

훌륭한 공대 교수상 시상식. 왼쪽부터 이경우 교수, 조맹효 교수, 차국헌 학장, 박영준 교수

 

공대(학장 차국헌)는 2017 ‘훌륭한 공대 교수상’ 수상자로 재료공학부 이경우 교수(교육상), 기계항공공학부 조맹효 교수(학술상), 전기정보공학부 박영준 교수(산학협력상)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훌륭한 공대 교수상’은 공대 교수들의 연구활동을 진작하고 산업기술의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1992년 7월, 공대 15회 동문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제정됐다.

 

교육상은 창의적이고 진취적으로 교육에 헌신한 공대 교수에게, 학술상은 학술업적이 탁월한 공대 교수에게, 산학협력상은 산학협력성과가 탁월하여 산업기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공대 교수에게 수여하고 있다.

 

재료공학부 이경우 교수

 

교육상 수상자 재료공학부 이경우 교수는 재료공학의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교과목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이와 함께 교육 방법에 관심을 가지고, 전공 과목에 active learning 교육 기법을 적용하여 학생들의 강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강의실에서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직접적인 노력과 함께, 공학교육인증원과 공학교육학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우리나라 공학교육 전반의 발전에 기여했다. 이 교수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06년 서울대학교 교육상, 2016년 한송엽 공학교육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기계항공공학부 조맹효 교수

 

학술상 수상자 기계항공공학부 조맹효 교수는 고체 및 구조역학 분야의 교육과 학술활동을 통하여 인재육성 및 학술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지난 18년 동안 석사 31명과 박사 30명을 배출했다. 또한 조 교수는 국가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고체 및 구조역학 분야부터 시작하여 스케일간을 결합하는 멀티스케일 전산역학 분야를 개척하여 국외 저명학술지에 21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러한 연구업적으로 ‘대한기계학회 학술상’, ‘과학기술 우수성과 100선’,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전기정보공학부 박영준 교수

 

산학협력상 수상자 전기정보공학부 박영준 교수는 반도체공동연구소장, 나노응용시스템국가핵심연구센터 소장 등을 역임하면서 대학 융합기술의 산업화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힘썼다. 특히 하이닉스 반도체 메모리 연구소장으로 근무하며 주도한 ‘블루칩’ 프로젝트는 현재 SK Hynix가 세계 2위 반도체 회사가 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한 박 교수 팀이 개발한 ‘출력 손실 없는 전하 펌프회로’는 전 세계 NAND Flash 메모리 칩에 70% 이상 채택되고 있으며, 민홍식 교수와 함께 30년 동안 운영해 온 물리전자연구실은 한국 반도체 세계 1위를 성취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한편, 2017 ‘훌륭한 공대 교수상’ 시상식은 10월 18일 12시 엔지니어하우스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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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FOCUS

평창올림픽 성화가 전국 릴레이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학을 대표해 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로 성화가 봉송되었다. 1월 16일 오전 10시 30분경 서울대 정문 근처에 도달한 성화 봉송대는, 정문 앞 공터에서 점화식을 가졌다. 자율주행자동차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는 기계항공공학부 이경수 교수가 학교 대표로 성화에 점화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2018년 1월 2일(화) 시무식에서 “줄곧 교육이념으로 제시해온 ‘선한 인재상’ 확립의 결실과 그동안 추진해왔던 정책적 사업이 일정 정도 이상 기반을 잡고 한층 견고히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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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호 WEEKLY FOCUS

2017년 12월 10일(일) 타계한 우리나라 대표 법조인 변무관 변호사가 지난 2015년 9월 우리 대학교 재학생의 생활비 장학금인 선한 인재 장학금에 30억원을 쾌척했다. 고인은 평소 근검절약해 모은 재산 기부를 당시에는 외부에 밝히길 꺼려하였으나, 기부자의 아름다운 뜻을 사회에 알려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 우리 대학교의 요청에 유족들이 응하여 밝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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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총장은 2017년 12월 11일(월) 케네스 루드(Kenneth Ruud) 트롬쇠 대학 연구부총장을 접견하고 양 교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제20회 서울대-홋카이도대 공동심포지엄을 관악캠퍼스 및 평창캠퍼스에서 개최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심포지엄 환영 만찬에서 “양교가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교육‧연구 분야에서 교류협력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양교의 단과대학간 교류 협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심포지엄 내 분과 세션의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2017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교육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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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우수학술도서 전시 주간이 2017년 10월 23일(월)부터 11월 6일(월)까지 2주간 중앙도서관 2층 북카페에서 개최된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9월 14일(목) 'SNU President Fellowship'에 선정된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개도국 우수인재 장학 프로그램인 'SNU President Fellowship'은 개도국 주요 대학의 교원 중 박사학위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본교에서 박사학위 취득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우리 대학교는 학문후속세대 양성의 우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 교수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2014년 1학기부터 동 제도를 시행하였다.
자연과학대학 김빛내리 교수와 노태원 교수, 공과대학 정덕균 교수와 현택환 교수가 2017년 9월부터 본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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