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 주요소식

글로벌사회공헌단, 2017 동계 봉사단 발대식
2017.12.25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 이하 공헌단)은 29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우정글로벌사회공헌센터에서 2017 동계 SNU 공헌유랑단(이하 유랑단) 발대식을 갖고 새로운 봄을 맞이하여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취약 지역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돌아올 준비를 마쳤다.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여에 걸쳐 진행된 엄격한 선발과정을 통과한 405명의 유랑단원은 2018년 1월 5일 네팔과 베트남 빈딘을 시작으로 7일 베트남 남딘, 10일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16일 라오스, 22일 탄자니아, 31일 울산광역시, 2월 5일 우즈베키스탄, 6일 경기도 광주와 전라남도 목포에 순차적으로 파견된다.

 

각 지역에 파견된 유랑단은 봉사활동 기간 동안 단순히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 자원을 활용한 적정기술력을 토대로 현지 환경에 맞는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돌아온다.

 

올해로 15회째 방문하는 베트남 빈딘에서는 한국수력원자원과 함께 학부생들이 적정기술력을 적용한 빗물 정수 필터를 설치한다. 또한 이전 파견에서 빗물 정수 필터를 설치한 마을을 방문하여 후속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2017년 여름에 이어 두 번째 방문하는 탄자니아에서는 아루샤 지역 초등학교에 불소 제거 필터를 설치한다. 아루샤가 위치한 킬리만자로 지역은 지하수에 식용 가능 농도 이상의 불소가 함유되어 있어 학생들의 구강 건강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유랑단은 지난 파견기간 설치한 필터를 점검하고 새로 선정한 학교를 방문하여 불소 제거 필터를 제작한다.

 

이외에도 첫 파견지인 라오스에서는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우유를 개발, 보급하여 어린이들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개선하기위한 활동을 하는 등 유랑단은 각 파견 지역별 상황과 필요에 맞는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안상훈 단장(사회복지학과. 교수)은 “한 지역에 오랜 시간 꾸준히 봉사단을 파견하는 것은 현지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봉사활동 결과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갖게 한다”며, “서울대의 사회공헌 활동은 재학생들이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환원하는 과정으로, 활동 기간 동안 우리 학생들이 선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헌단은 서울대생들을 사회의 선한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적정기술의 적용, 지속가능한 봉사활동 등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 동계 SNU 공헌유랑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http://bit.ly/2BKlxES 또는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 글로벌개발협력센터(880-299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대학교 공헌유랑단 동계 봉사단 발대식 개최

서울대학교 공헌유랑단 동계 봉사단 발대식 개최

 

자료제공 : 글로벌사회공헌단(02-880-2995)

■ FOCUS

서울대는 제72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2018년 8월 29일(수)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873명, 석사 1,058명, 박사 595명 총 2,526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박찬욱 총장 직무대리 교육부총장은 학위수여식사에서 “여러분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현대 사회의 근본적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경주해야 할 책무가 부여되어 있다”고 강조하였다.
2018년 8월 31일(금)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린 교수 정년식에서 국어국문학과 김명호 교수 등 35명이 영예로운 정년을 맞아 캠퍼스를 떠났다. 또한 이날 사회학과 송호근 교수 등 4명의 교수는 명예퇴직을 하였다.
서울대와 강원대, 인천대학교는 2018년 8월 30일(목) 서울대 행정관 소회의실에서 ‘남북교류 증진 및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연구 및 사업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였다.

■ 지난호 FOCUS

서울대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해 헌신적인 사회봉사 활동으로 국민과 사회로부터 존경의 대상이 되고, 학내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본교 교수, 직원, 동문, 단체(교직원, 동문) 등을 선정하여 2011년부터 사회봉사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제8회 사회봉사상 수상자에 박순태 선생과 손봉호 사범대 명예교수, 조동준 정치외교학부 교수 등을 선정하였다.
서울대는 잠재력 있는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산출하기 위해 2018년 ‘창의선도 신진연구자' 25명을 선정하였다.
물리학과 12회 동창회(회장 이충희)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억2,700만원을 기부했다.
제11회 발전공로상 수상자에 곽노섭 前뉴욕시립대 브루클린 컬리지 교수, 김정식 목천김정식문화재단 이사장, 민계식 前현대중공업 회장, 故변무관 변호사, 정윤환 ㈜일성화학 대표이사를 선정하였다. 서울대는 품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서울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공로를 표창하고자 2008년 발전공로상을 제정하여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발전공로상 수여식은 2018년 6월 19일(화)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서울대는 미래 무인 이동체 관련 기술 개발과 실증 연구를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주), 한화시스템, 한화지상방산, 현대로템(주), LIG넥스원,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2018년 6월 28일(목) ‘무인이동체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2018학년도 하계 계절학기 SNU in the World Program 발대식」을 2018년 6월 5일(화) 문화관 중강당에서 개최하였다.
미래연구위원회(위원장 신희영 연구부총장) 주관으로 정부가 중점 추진해야 할 국가적·사회적 과제를 담은 ‘2018년 미래 연구방향 및 정책 어젠다(37개)’연구를 마치고 결과보고서를 국회와 정부에 제출하였다. 서울대 전체 교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첨단기술 분야와 인문․사회적 이슈를 포괄하여 세계화·인구구조 변화·첨단기술 발달·경제환경 변화·환경위기·국가통합 등 6개 분야에 걸쳐 총 37개의 국가 미래정책 어젠다를 설정하였으며 2017년 보고서 발간 이후 이번이 두 번째 보고서이다.
서울대는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2018학년도 1학기 서울대학교 교육상’수상자 10명을 선정하였다.
서울대는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8학년도 1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2018년 4월 10일(화)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제18차 보아오포럼 아시아대학연맹(AUA) 총장포럼에 참석하였다. 성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를 동시에 맞은 한국 상황을 언급하며 서울대의 스마트 캠퍼스 구축과 SNUx, K-MOOC 등 지식나눔의 사례를 들며 적극적인 평생교육으로 사회통합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발전기금과 발전기금 미주재단은 2018년 4월 15일(일) 미국 LA코리아타운 인근 호텔에서 미국 거주 기부자들을 초청하여 감사 행사를 개최하였다.
3.1독립운동의 민족대표 34인으로 알려진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 石虎弼) 박사 서거 48주기를 맞아, 박사 추모 기념식이 2018년 4월 12일(목) 서울대 수의대 스코필드홀에서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