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 주요소식

융대원, ‘2017 미래융합포럼’에서 미래융합협의회 출범
2017.12.25

- 전국 100여개 산ㆍ학ㆍ연 기관 모여 민간 자발적 융합 네트워크 구축

- 미래융합협의회 의장에 김상은 교수(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 미래융합협의회 김상은 의장의 개회사미래융합협의회 김상은 의장의 개회사

 

▲ '미래융합협의회' 출범을 알리는 빛 구와 함께 선 융합 산∙학∙교육계 대표들

'미래융합협의회' 출범을 알리는 빛 구와 함께 선 융합 산교육계 대표들

(한성호 샤인바이오 대표이철호 고려대 교수김민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

김상은 의장,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 미래융합협의회 창립기관 참석자 전원 기념촬영

미래융합협의회 창립기관 참석자 전원 기념촬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17 미래융합포럼’이 지난 10월 25일 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스퀘어에서 개최되었다. 미래융합포럼은 융합에 대한 인식제고 및 융합연구 활성화를 주제로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행사로, 4차 산업혁명 가운데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 ‘융합’의 새로운 발전방향과 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 연구기관 간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자 ‘미래융합협의회’ 의 준비위원회 의장을 맡은 김상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융합교육, 연구, 산업, 정책 등을 포함한 융합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미래융합협의회 활동을 통해 융합의 학문적, 기술적, 산업적 가치가 교육, 연구,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고, 융합생태계가 활성화됨으로써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의 공고한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융합의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미래융합협의회’ 는 융합기관 간의 자발적∙창의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융합연구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융합연구 허브로서 구심체 역할의 수행 필요하다는 목적 하에 전국의 융합 교육/연구 기관들이 민간 주도로 약 2년 전부터 협의체 구성을 위해 노력해온 결실로, 이번 미래융합포럼을 통해 공식적으로 출범하였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전에 열린 발대식에는 미래융합협의회에 참여 중인 총 106개 기관 126개 융합 단체(조직)의 구성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발대식 이후 김도연 포스텍(POSTECH) 총장이 ‘미래를 위한 학문융합 그리고 인화(人和)’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였다. 김 총장은 2000년대에 스티브 잡스(Steve Jobs)가 내놓은 아이폰을 선두로 스마트폰이 많은 기기를 대체하게 되면서 기존의 삶을 붕괴시키는 기술혁신이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런 변화로 인해 부의 흐름이 ‘플랫폼 중심’의 회사로 모이게 된 시점에서 융합이 갖는 의미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우리도 이제는 앞에 앉은 사람, 다른 개인, 다른 조직을 떠받쳐주어야 더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국가도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며, 이제는 더 멀리 가기 위해 함께 가야 할 것이고, 함께 가는 것이 융합이다.”고 밝히며, 거시적 관점에서의 융합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기조강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오후 세션은 융합 관련 강연, 토론회와 교류회의 세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자료제공 : 융합과학기술대학원(031-888-9123)

 

■ FOCUS

서울대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해 헌신적인 사회봉사 활동으로 국민과 사회로부터 존경의 대상이 되고, 학내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본교 교수, 직원, 동문, 단체(교직원, 동문) 등을 선정하여 2011년부터 사회봉사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제8회 사회봉사상 수상자에 박순태 선생과 손봉호 사범대 명예교수, 조동준 정치외교학부 교수 등을 선정하였다.
서울대는 잠재력 있는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산출하기 위해 2018년 ‘창의선도 신진연구자' 25명을 선정하였다.
물리학과 12회 동창회(회장 이충희)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억2,700만원을 기부했다.

■ 지난호 FOCUS

제11회 발전공로상 수상자에 곽노섭 前뉴욕시립대 브루클린 컬리지 교수, 김정식 목천김정식문화재단 이사장, 민계식 前현대중공업 회장, 故변무관 변호사, 정윤환 ㈜일성화학 대표이사를 선정하였다. 서울대는 품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서울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공로를 표창하고자 2008년 발전공로상을 제정하여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발전공로상 수여식은 2018년 6월 19일(화)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서울대는 미래 무인 이동체 관련 기술 개발과 실증 연구를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주), 한화시스템, 한화지상방산, 현대로템(주), LIG넥스원,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2018년 6월 28일(목) ‘무인이동체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2018학년도 하계 계절학기 SNU in the World Program 발대식」을 2018년 6월 5일(화) 문화관 중강당에서 개최하였다.
미래연구위원회(위원장 신희영 연구부총장) 주관으로 정부가 중점 추진해야 할 국가적·사회적 과제를 담은 ‘2018년 미래 연구방향 및 정책 어젠다(37개)’연구를 마치고 결과보고서를 국회와 정부에 제출하였다. 서울대 전체 교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첨단기술 분야와 인문․사회적 이슈를 포괄하여 세계화·인구구조 변화·첨단기술 발달·경제환경 변화·환경위기·국가통합 등 6개 분야에 걸쳐 총 37개의 국가 미래정책 어젠다를 설정하였으며 2017년 보고서 발간 이후 이번이 두 번째 보고서이다.
서울대는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2018학년도 1학기 서울대학교 교육상’수상자 10명을 선정하였다.
서울대는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8학년도 1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2018년 4월 10일(화)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제18차 보아오포럼 아시아대학연맹(AUA) 총장포럼에 참석하였다. 성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를 동시에 맞은 한국 상황을 언급하며 서울대의 스마트 캠퍼스 구축과 SNUx, K-MOOC 등 지식나눔의 사례를 들며 적극적인 평생교육으로 사회통합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발전기금과 발전기금 미주재단은 2018년 4월 15일(일) 미국 LA코리아타운 인근 호텔에서 미국 거주 기부자들을 초청하여 감사 행사를 개최하였다.
3.1독립운동의 민족대표 34인으로 알려진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 石虎弼) 박사 서거 48주기를 맞아, 박사 추모 기념식이 2018년 4월 12일(목) 서울대 수의대 스코필드홀에서 개최하였다.
본교는 2018학년도 입학식을 3월 2일(목)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은 학부 3,421명, 대학원 3,214명으로 총 6,635명이다. 성낙인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추종자가 아니라 개척자가 될 것이며,‘나’를 위한 생각보다 ‘우리’를 위해 고민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본교는 2018년 3월 1일(목)자로 동양사학과 김호동 교수와 사회학과 송호근 교수를 석좌교수로 신규 임용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2018년 3월 9일(금, 현지시간) 스웨덴 웁살라대학교(Uppsala University)에 방문하여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