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EKLY FOCUS

시흥스마트캠퍼스 선포식
2017.12.26

 

우리 대학교가 미래 시대 세계 일류 대학 도약의 기반이 될 시흥스마트캠퍼스 조성을 알리는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캠퍼스 구축에 나선다. 우리 대학교는 시흥스마트캠퍼스 조성의 첫 사업으로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미래도시의 구성을 위한 모빌리티 조성 협약식을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SK텔레콤 등과 가졌다. 선포식 및 협약식은 2017년 12월 7일(목) 오후 2시 시흥스마트캠퍼스 예정부지에서 열렸다.

 

우리 대학교는 2007년 세계 10위권 도약을 향한 비전을 담은 ‘서울대학교 장기발전계획(2007~2025년)’을 마련하면서 새 캠퍼스 조성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10년만에 캠퍼스 조성을 본격화하게 되었다.

 

시흥스마트캠퍼스는 국가사회 발전을 위한 공공연구를 수행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양성 및 첨단연구를 펼치는 미래형 공공캠퍼스로 조성할 예정이다. ‘공공과 혁신’비전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캠퍼스·스마트 캠퍼스·행복 캠퍼스·기초과학 캠퍼스·융복합 캠퍼스·통일 및 평화 캠퍼스 등을 비전으로 글로벌 R&D캠퍼스를 구현해나갈 계획이다.

 

우선 교직원 아파트와 연수원 건립과 교육협력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2018년부터 미래 모빌리티센터와 무인이동체 연구단지, 데이터사이언스 전문대학원, 통일·평화전문대학원 등의 설립을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시흥스마트캠퍼스 선도프로그램으로 사회공헌 캠퍼스(고등교육혁신센터, 교육협력지원센터 등), 기초과학 캠퍼스(글로벌 복합 연구단지 등), 미래기술 스마트캠퍼스(미래 모빌리티센터, 무인이동체 연구단지 등), 통일평화 캠퍼스(통일평화대학원, 통일교육센터 등), 행복 캠퍼스(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교직원 및 외국인 교수 아파트 등)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시흥스마트캠퍼스 선포식에 이어 미래 스마트 도시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기술 개발 등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 협약에는 서울대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SK텔레콤, 시흥시 등이 참여한다. 자동차 분야와 반도체 분야, 통신 분야 등의 핵심기업이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공동연구 등을 추진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첫 사례이다.

 

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들은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미래 모빌리티 연구 및 기술개발과 캠퍼스 내 미래모빌리티센터 설립,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전문연구·인력육성,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관련 연구와 산업 육성 등을 위해 상호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 대학을 구심점으로 대한민국 3개 글로벌기업 등이 미래 먹거리 창출에 나선 세계적 첫 사례 ▲ 자율주행차 및 전기차, 드론과 무인 정찰 등 무인이동체 연구를 통한 미래 스마트 시대 기반 구축 ▲ 대학의 공적책무 수행에 있어 미래 새로운 모델 제시 등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자율주행차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 이경수 교수팀은 현대자동차화 협업하여 2016년 5월 국내 처음으로 자율주행차량의 실제 고속도로 시험주행에 성공한 바 있다. 현재는 자율주행 안전제어 기술을 전기자동차에 적용하여, 시내 일반도로에서도 안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연구중이다.

 

자율주행차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도 금번 행사에 참여하여 스마트캠퍼스 등 자율주행차 기반의 사업들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학계 및 업계와 협력하여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교는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미래도시 모빌리티 조성 협력 체결을 시작으로 시흥스마트캠퍼스를 미래형 캠퍼스로 본격 조성해나갈 것이며, 나아가 고등교육 발전 및 혁신, 국가성장동력 창출의 핵심기반이 되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다.

 

 

 

□ 시흥스마트 캠퍼스 주요 추진경과
◦2007년 서울대 장기발전계획에서 국제캠퍼스 조성 제안
◦2010년 시흥 국제캠퍼스 및 글로벌 교육·의료·산학클러스터 MOU 체결
◦2011년~2014년 시흥캠퍼스 기본협약 및 부속합의서(1~3차) 체결
◦2016년 실시협약 체결

 

 

 

□ 행사 주요 식순(2017. 12. 7. 14:00~14:40)
◦개식선언 및 국민의례
◦기념사(서울대 성낙인 총장)
◦축사(시흥시장, 시흥시 국회의원)
◦시흥캠퍼스 비전 선포(서울대 기획부총장)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발표(서울대 공대 이경수 교수)
◦자율주행자동차 연구기반시설 조성 협약
◦시흥캠퍼스 선포식(시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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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FOCUS

평창올림픽 성화가 전국 릴레이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학을 대표해 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로 성화가 봉송되었다. 1월 16일 오전 10시 30분경 서울대 정문 근처에 도달한 성화 봉송대는, 정문 앞 공터에서 점화식을 가졌다. 자율주행자동차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는 기계항공공학부 이경수 교수가 학교 대표로 성화에 점화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2018년 1월 2일(화) 시무식에서 “줄곧 교육이념으로 제시해온 ‘선한 인재상’ 확립의 결실과 그동안 추진해왔던 정책적 사업이 일정 정도 이상 기반을 잡고 한층 견고히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을 방학때마다 세계로 보내주는 SNU in World 프로그램이 올해로 7년차를 맞았다. 워싱턴 DC, 실리콘밸리, 모스크바, 파리, 마드리드, 베를린 등에서 방학을 보내고 온 어린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고 돌아왔는지 들어보자.

■ 지난호 WEEKLY FOCUS

2017년 12월 10일(일) 타계한 우리나라 대표 법조인 변무관 변호사가 지난 2015년 9월 우리 대학교 재학생의 생활비 장학금인 선한 인재 장학금에 30억원을 쾌척했다. 고인은 평소 근검절약해 모은 재산 기부를 당시에는 외부에 밝히길 꺼려하였으나, 기부자의 아름다운 뜻을 사회에 알려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 우리 대학교의 요청에 유족들이 응하여 밝혀지게 되었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12월 7일(목) 시흥스마트캠퍼스 예정부지에서 시흥스마트캠퍼스 선포식 및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미래도시의 구성을 위한 모빌리티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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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교는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7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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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우수학술도서 전시 주간이 2017년 10월 23일(월)부터 11월 6일(월)까지 2주간 중앙도서관 2층 북카페에서 개최된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9월 14일(목) 'SNU President Fellowship'에 선정된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개도국 우수인재 장학 프로그램인 'SNU President Fellowship'은 개도국 주요 대학의 교원 중 박사학위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본교에서 박사학위 취득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우리 대학교는 학문후속세대 양성의 우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 교수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2014년 1학기부터 동 제도를 시행하였다.
자연과학대학 김빛내리 교수와 노태원 교수, 공과대학 정덕균 교수와 현택환 교수가 2017년 9월부터 본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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