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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최장욱 교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상위 1% 연구자 선정
2017.11.29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좌), 최장욱 교수(우)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 우리 대학교 교수 2명이 이름을 올렸다.

 

공과대학(학장 차국헌)은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와 최장욱 교수가 세계의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HCR)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현택환 교수는 1997년 우리 대학교에 부임한 이래 20년간 다양한 나노 소재의 제조와 응용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며 3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 교수는 연구업적의 국제적 인지도를 가늠하는 논문 누적피인용 횟수가 37,000회를 넘는 탁월한 연구 성과로 올해 글로벌 HCR에 선정됐다.

 

현 교수는 화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미국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의 에디터로 활동 중이며, 미국재료학회와 영국왕립화학회 펠로우로 선정됐다. 또한 2011년 세계 화학의 해를 맞이하여 발표된 세계 100대 화학자 중 37위에 등재됐으며 포스코 청암과학상, 호암상(공학부문) 등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나노 입자 합성분야의 발전을 국제적으로 선도하여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과 국제진공과학기술연합에서 수여하는 IUVSTA 기술상을 수상했다.

 

최장욱 교수는 이차전지의 사용시간 연장을 위한 고용량 전극소재 개발 및 포스트-리튬이차전지 기술인 차세대 나트륨이차전지, 마그네슘이차전지용 전극소재 개발에 대한 성과로 이번 글로벌 HCR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전 세계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이트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는 지난 15일 ‘2017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즉, 논문의 피인용 횟수가 많은 연구자 명단을 발표했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학술 정보 데이터베이스인 자사의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를 기반으로 2005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11년간 등록된 13만 건 이상의 논문을 평가해, 각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을 기준으로 상위 1%에 속하는 연구자들을 선정했다.

 

올해 총 3300명의 글로벌 HCR 중 우리나라에서 연구 성과를 올린 과학자는 중복 수상을 포함하여 34명이다. 이 중 3명의 연구자가 2개 이상의 연구 카테고리에서 중복 수상을 한 것으로 실제 수상은 30명에게 진행됐다. 이 중 한국인은 28명이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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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화가 전국 릴레이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학을 대표해 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로 성화가 봉송되었다. 1월 16일 오전 10시 30분경 서울대 정문 근처에 도달한 성화 봉송대는, 정문 앞 공터에서 점화식을 가졌다. 자율주행자동차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는 기계항공공학부 이경수 교수가 학교 대표로 성화에 점화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2018년 1월 2일(화) 시무식에서 “줄곧 교육이념으로 제시해온 ‘선한 인재상’ 확립의 결실과 그동안 추진해왔던 정책적 사업이 일정 정도 이상 기반을 잡고 한층 견고히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을 방학때마다 세계로 보내주는 SNU in World 프로그램이 올해로 7년차를 맞았다. 워싱턴 DC, 실리콘밸리, 모스크바, 파리, 마드리드, 베를린 등에서 방학을 보내고 온 어린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고 돌아왔는지 들어보자.

■ 지난호 WEEKLY FOCUS

2017년 12월 10일(일) 타계한 우리나라 대표 법조인 변무관 변호사가 지난 2015년 9월 우리 대학교 재학생의 생활비 장학금인 선한 인재 장학금에 30억원을 쾌척했다. 고인은 평소 근검절약해 모은 재산 기부를 당시에는 외부에 밝히길 꺼려하였으나, 기부자의 아름다운 뜻을 사회에 알려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 우리 대학교의 요청에 유족들이 응하여 밝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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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총장은 2017년 12월 11일(월) 케네스 루드(Kenneth Ruud) 트롬쇠 대학 연구부총장을 접견하고 양 교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제20회 서울대-홋카이도대 공동심포지엄을 관악캠퍼스 및 평창캠퍼스에서 개최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심포지엄 환영 만찬에서 “양교가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교육‧연구 분야에서 교류협력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양교의 단과대학간 교류 협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심포지엄 내 분과 세션의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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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교는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7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10월 13일(금) 교수, 직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 중강당에서 제71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한 교수 및 직원, 그리고 봉사우수학생(관악봉사상, 사회봉사활동 체험수기)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제27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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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우수학술도서 전시 주간이 2017년 10월 23일(월)부터 11월 6일(월)까지 2주간 중앙도서관 2층 북카페에서 개최된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9월 14일(목) 'SNU President Fellowship'에 선정된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개도국 우수인재 장학 프로그램인 'SNU President Fellowship'은 개도국 주요 대학의 교원 중 박사학위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본교에서 박사학위 취득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우리 대학교는 학문후속세대 양성의 우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 교수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2014년 1학기부터 동 제도를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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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총장은 2017년 9월 13일(수) 독일 튀빙겐대학교 베른트 엥글러 총장과 접견을 갖고, 양교간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