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CUS

석좌교수 4명 임용
2017.09.25

 

 

김빛내리(생명과학부), 노태원(물리·천문학부), 현택환(화학생명공학부), 정덕균(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우리 대학교는 2017년 9월 1일자로 김빛내리(생명과학부), 노태원(물리·천문학부), 현택환(화학생명공학부), 정덕균(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석좌교수에 임명했다. 석좌교수는 탁월한 학문적 업적을 이룬 '석학'에게 부여하는 직위다. 석좌교수로 임명되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측이 전폭적인 지원을 한다.

 

생명과학부 김빛내리 교수

 

김빛내리 교수는 마이크로 RNA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생리의학 분야에서 노벨과학상 수상에 가장 근접한 국내 학자로 손꼽힌다. 김 교수는 1992년 본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2004년 본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물리·천문학부 노태원 교수

 

본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노태원 교수는 1989년 본교 물리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노 교수는 신소재인 고집적 산화물 메모리 소자의 원천기술을 확보해 국내 응집물질 물리학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기·정보공학부 정덕균 교수

 

정덕균·현택환 교수는 공학자로서는 처음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정 교수는 고속 디지털 회로 설계 분야의 세계적 선도자다. 고화질의 화상을 손상 없이 고속으로 전송하는 디지털 비디오 전송방식을 개발해 표준화했으며 세계전기전자공학회의 석학회원(IEEE Fellow)이기도 하다.

 

 

화학생명공학부 현택환 교수

 

현 교수는 1997년 본교에 부임한 이래 20년간 나노입자, 나노세공물질 등 다양한 나노 소재의 제조와 응용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며 3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해왔다. 그는 화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미국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의 에디터로도 활동 중이다.

  

우리 대학교가 석좌교수를 임명한 것은 8년 만이며 그동안 중견석좌교수와 석좌교수제를 분리해 운영해왔으나 이번부터 석좌교수제로 통합해 운영하기로 했다.

 

■ FOCUS

서울대는 제72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2018년 8월 29일(수)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873명, 석사 1,058명, 박사 595명 총 2,526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박찬욱 총장 직무대리 교육부총장은 학위수여식사에서 “여러분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현대 사회의 근본적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경주해야 할 책무가 부여되어 있다”고 강조하였다.
2018년 8월 31일(금)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린 교수 정년식에서 국어국문학과 김명호 교수 등 35명이 영예로운 정년을 맞아 캠퍼스를 떠났다. 또한 이날 사회학과 송호근 교수 등 4명의 교수는 명예퇴직을 하였다.
서울대와 강원대, 인천대학교는 2018년 8월 30일(목) 서울대 행정관 소회의실에서 ‘남북교류 증진 및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연구 및 사업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였다.

■ 지난호 FOCUS

서울대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해 헌신적인 사회봉사 활동으로 국민과 사회로부터 존경의 대상이 되고, 학내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본교 교수, 직원, 동문, 단체(교직원, 동문) 등을 선정하여 2011년부터 사회봉사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제8회 사회봉사상 수상자에 박순태 선생과 손봉호 사범대 명예교수, 조동준 정치외교학부 교수 등을 선정하였다.
서울대는 잠재력 있는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산출하기 위해 2018년 ‘창의선도 신진연구자' 25명을 선정하였다.
물리학과 12회 동창회(회장 이충희)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억2,700만원을 기부했다.
제11회 발전공로상 수상자에 곽노섭 前뉴욕시립대 브루클린 컬리지 교수, 김정식 목천김정식문화재단 이사장, 민계식 前현대중공업 회장, 故변무관 변호사, 정윤환 ㈜일성화학 대표이사를 선정하였다. 서울대는 품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서울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공로를 표창하고자 2008년 발전공로상을 제정하여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발전공로상 수여식은 2018년 6월 19일(화)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서울대는 미래 무인 이동체 관련 기술 개발과 실증 연구를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주), 한화시스템, 한화지상방산, 현대로템(주), LIG넥스원,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2018년 6월 28일(목) ‘무인이동체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2018학년도 하계 계절학기 SNU in the World Program 발대식」을 2018년 6월 5일(화) 문화관 중강당에서 개최하였다.
미래연구위원회(위원장 신희영 연구부총장) 주관으로 정부가 중점 추진해야 할 국가적·사회적 과제를 담은 ‘2018년 미래 연구방향 및 정책 어젠다(37개)’연구를 마치고 결과보고서를 국회와 정부에 제출하였다. 서울대 전체 교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첨단기술 분야와 인문․사회적 이슈를 포괄하여 세계화·인구구조 변화·첨단기술 발달·경제환경 변화·환경위기·국가통합 등 6개 분야에 걸쳐 총 37개의 국가 미래정책 어젠다를 설정하였으며 2017년 보고서 발간 이후 이번이 두 번째 보고서이다.
서울대는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2018학년도 1학기 서울대학교 교육상’수상자 10명을 선정하였다.
서울대는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8학년도 1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2018년 4월 10일(화)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제18차 보아오포럼 아시아대학연맹(AUA) 총장포럼에 참석하였다. 성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를 동시에 맞은 한국 상황을 언급하며 서울대의 스마트 캠퍼스 구축과 SNUx, K-MOOC 등 지식나눔의 사례를 들며 적극적인 평생교육으로 사회통합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발전기금과 발전기금 미주재단은 2018년 4월 15일(일) 미국 LA코리아타운 인근 호텔에서 미국 거주 기부자들을 초청하여 감사 행사를 개최하였다.
3.1독립운동의 민족대표 34인으로 알려진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 石虎弼) 박사 서거 48주기를 맞아, 박사 추모 기념식이 2018년 4월 12일(목) 서울대 수의대 스코필드홀에서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