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직원 동정

공대 전기정보공학부 이경무 교수 연구팀, 초고해상도 영상 복원 챌린지 세계대회 우승
2017.08.29

- ‘향상된 딥러닝 이용한 초고해상도 기법알고리즘 활용

- 6개 평가 카테고리 모두 1대회 우승 및 최우수 논문상 수상

 

초고해상도 영상 복원 챌린지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서울대 이경무 교수팀:

(왼쪽부터) 임비 석박통합과정생, 이경무 교수, 손상현, 김희원, 나승준 석박통합과정생

 

공대(학장 이건우)는 전기정보공학부 이경무 교수 연구팀(석박통합과정 임비, 손상현, 김희원, 나승준)은 미국 화와이에서 지난 721(현지시간) ‘초고해상도 영상 복원 챌린지 (NTIRE 2017 Image Super-Resolution Challenge) 세계대회에서 향상된 딥러닝을 이용한 초고해상도 기법알고리즘으로 우승을 차지한 동시에 최우수 논문상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컴퓨터 비전 및 머신 러닝 분야 세계 최대 학회 ‘CVPR 2017(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2017)’ 워크샵의 일환으로 열렸다. 대회 목표는 해상도가 낮은 영상을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초고해상도의 영상으로 복원하는 것이다. 구글, NVIDIA, 트위터 등 기업들이 공동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세계 100개 이상의 팀이 지원했고, 그 중 8개국 총 20개 팀(홍콩 중문대, 미국 일리노이대, 중국 북경대, 칭화대, 하얼빈공대, 센스타임, 핀란드 템퍼대, 인도 IIT, 스위스 EPFL )이 최종 결선에 참가했다.

 

이 교수 연구팀은 기존 방식에 비해 획기적으로 깊은 새로운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를 구현하고 초고해상도 영상 복원에 최적화했다. 이에 대회 두 개의 평가 트랙, 6개의 카테고리에서 유일하게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독보적인 성과로 최종 우승했다.

 

초고해상도 영상 복원 기술은 차세대 영상 처리의 핵심 기술로서 화질 개선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 지능 로봇, 감시 카메라, 위성 및 의료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물체 및 사람 인식, 고차원 영상 분석 등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교수는 새롭게 제안된 딥러닝 기반 초고해상도 알고리즘으로 기존에는 어려웠던 8, 16배의 배율까지도 원본 영상에 가깝게 복원 할 수 있다이를 이용하면 저가의 영상 장비로도 고가 장비의 성능을 낼 수 있어 가치가 높고, 활용 범위도 넓어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교수는 국내외 컴퓨터 비전 및 머신 러닝 분야의 대표 연구자로, 현재 패턴 인식 및 인공지능 분야 세계 유명 저널인 IEEE TPAMI(Transactions on Pattern Analysis and Machine Intelligence)의 부편집장을 역임 중이다. 또한 해당 분야 최고 학술대회인 ICCV 2019(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2019)의 조직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문의사항]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이경무 교수 / 02-880-1743 / 010-9155-1487 / kyoungmu@snu.ac.kr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대외협력실 이동하 팀장 / 02-880-9148 / 010-8249-2174 / lee496@snu.ac.kr

■ 관련기사 ▶ 더보기

■ FOCUS

제11회 발전공로상 수상자에 곽노섭 前뉴욕시립대 브루클린 컬리지 교수, 김정식 목천김정식문화재단 이사장, 민계식 前현대중공업 회장, 故변무관 변호사, 정윤환 ㈜일성화학 대표이사를 선정하였다. 서울대는 품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서울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공로를 표창하고자 2008년 발전공로상을 제정하여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발전공로상 수여식은 2018년 6월 19일(화)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서울대는 미래 무인 이동체 관련 기술 개발과 실증 연구를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주), 한화시스템, 한화지상방산, 현대로템(주), LIG넥스원,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2018년 6월 28일(목) ‘무인이동체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2018학년도 하계 계절학기 SNU in the World Program 발대식」을 2018년 6월 5일(화) 문화관 중강당에서 개최하였다.

■ 지난호 FOCUS

미래연구위원회(위원장 신희영 연구부총장) 주관으로 정부가 중점 추진해야 할 국가적·사회적 과제를 담은 ‘2018년 미래 연구방향 및 정책 어젠다(37개)’연구를 마치고 결과보고서를 국회와 정부에 제출하였다. 서울대 전체 교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첨단기술 분야와 인문․사회적 이슈를 포괄하여 세계화·인구구조 변화·첨단기술 발달·경제환경 변화·환경위기·국가통합 등 6개 분야에 걸쳐 총 37개의 국가 미래정책 어젠다를 설정하였으며 2017년 보고서 발간 이후 이번이 두 번째 보고서이다.
서울대는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2018학년도 1학기 서울대학교 교육상’수상자 10명을 선정하였다.
서울대는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8학년도 1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2018년 4월 10일(화)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제18차 보아오포럼 아시아대학연맹(AUA) 총장포럼에 참석하였다. 성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를 동시에 맞은 한국 상황을 언급하며 서울대의 스마트 캠퍼스 구축과 SNUx, K-MOOC 등 지식나눔의 사례를 들며 적극적인 평생교육으로 사회통합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발전기금과 발전기금 미주재단은 2018년 4월 15일(일) 미국 LA코리아타운 인근 호텔에서 미국 거주 기부자들을 초청하여 감사 행사를 개최하였다.
3.1독립운동의 민족대표 34인으로 알려진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 石虎弼) 박사 서거 48주기를 맞아, 박사 추모 기념식이 2018년 4월 12일(목) 서울대 수의대 스코필드홀에서 개최하였다.
본교는 2018학년도 입학식을 3월 2일(목)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은 학부 3,421명, 대학원 3,214명으로 총 6,635명이다. 성낙인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추종자가 아니라 개척자가 될 것이며,‘나’를 위한 생각보다 ‘우리’를 위해 고민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본교는 2018년 3월 1일(목)자로 동양사학과 김호동 교수와 사회학과 송호근 교수를 석좌교수로 신규 임용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2018년 3월 9일(금, 현지시간) 스웨덴 웁살라대학교(Uppsala University)에 방문하여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을 가졌다.
서울대학교는 제72회 전기 학위수여식을 2018년 2월 26일(월)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2,328명, 석사 1,843명, 박사 726명 총 4,897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교육원 주관으로‘글쓰기지원센터’를 개소하고 2018년 2월 22일(목) 현판식을 가졌다.
2018년 2월 23일(금) 문화관 중강당에서는 김광석의 <일어나>가 ‘떼창’되었다. 주인공은 2월 월례특강에 참석한 교직원 20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