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 주요소식

해동과학문화재단 김정식 이사장, 학생들을 위해 ‘해동도서실’ 기증
2017.08.29

- “인재양성이 기술의 근본 도서실은 가장 뜻 깊은 기부

- 24() 오전 서울대 301동에서 개관 기념행사 열려

 

공대 해동도서실 개관 기념행사 현장

 

공대(학장 이건우)는 지난 24일(목) 오전 11시에 공대 301동 로비에서 해동도서실 개관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해동도서실과 세미나실 총 5곳은 해동과학문화재단 김정식 이사장의 지원으로 건립됐다.

 

개관식에는 김정식 이사장 및 서울대 박찬욱 부총장, 이건우 공대 학장과 서울대 학부생들이 참석했다.

 

김정식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6.25 전쟁 이후 공부할 강의실도, 교재도, 실험실도 없던 시절 오직 배우고자 하는 열정만으로 공부했던 시절과 비교하면, 지금은 너무나 좋은 환경인데 부디 후배 학생들은 더욱 배움에 정진하길 바란다”며 “그동안 후배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했지만 가장 뜻 깊은 기부는 역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도서실을 만들어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건우 학장은 감사의 인사를 통해 “해동 도서실 및 세미나실이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학생들이 마음껏 지식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동과학문화재단 김정식 이사장은 1948년 모교 전자공학과에 입학하여 학생시절 6.25 전쟁을 경험했고, 1956년 졸업 후 대덕전자를 설립하여 우리나라 전자산업 발전의 초석을 놓았다.

 

■ 관련기사 ▶ 더보기

■ WEEKLY FOCUS

우리 대학교는 2017년 10월 13일(금) 교수, 직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 중강당에서 제71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한 교수 및 직원, 그리고 봉사우수학생(관악봉사상, 사회봉사활동 체험수기)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제27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서울대학교병원,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아시아 우수학술도서 전시 주간이 2017년 10월 23일(월)부터 11월 6일(월)까지 2주간 중앙도서관 2층 북카페에서 개최된다.

■ 지난호 WEEKLY FOCUS

우리 대학교는 2017년 9월 14일(목) 'SNU President Fellowship'에 선정된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개도국 우수인재 장학 프로그램인 'SNU President Fellowship'은 개도국 주요 대학의 교원 중 박사학위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본교에서 박사학위 취득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우리 대학교는 학문후속세대 양성의 우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 교수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2014년 1학기부터 동 제도를 시행하였다.
자연과학대학 김빛내리 교수와 노태원 교수, 공과대학 정덕균 교수와 현택환 교수가 2017년 9월부터 본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성낙인 총장은 2017년 9월 13일(수) 독일 튀빙겐대학교 베른트 엥글러 총장과 접견을 갖고, 양교간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서울대학교는 제71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2017년 8월 29일(화)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838명, 석사 1,023명, 박사 607명 등 총 2,468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시대적 가치를 대표하는 5인의 동문들에게 자신에게 서울대는 무엇이었는지 물었다.
우리대학은 잠재력 있는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산출하기 위해 2017년 '창의선도 신진 연구자' 15명을 선정하였다.
제10회 서울대학교 발전공로상 수여식이 2017년 7월 5일(수) 교수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우리 대학교는 품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공로를 표창하고자 2008년 발전공로상을 제정하여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금번 수상자로는 권영대 덕홍상사 회장, 김영대 대성 회장, 故김영환 송원그룹 회장, 박병준·홍정희 선생, 신승일 박사를 선정하였다.
서울대 교수 10인이 말하는 "내가 생각하는 서울대가 특별한 이유"
성낙인 총장은 최근 해외 유수대학 및 대학평가기관을 잇따라 방문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우리 대학은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7학년도 1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학술연구상은 교수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연구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08년 제정된 상으로 올해 10회째로 시행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수 연구자들의 연구활동을 격려하고 지식 공유의 활성화 기회 증진을 위해 시상 횟수를 연 1회에서 학기당 1회(연 2회)로 확대하였다.
캠퍼스의 미래를 계획하는 향후 5년간의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공청회가 중앙도서관 관정관에서 열렸다.
「2017학년도 하계 SNU in World Program 발대식」이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시진핑홀에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