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성과

융기원 김성훈 교수 연구팀, 세계 최초로 암 유발하는 염증 원인 찾았다
2017.07.26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 바이오융합연구소 김성훈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암세포 염증 유발 원인물질 규명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결과에 따라 앞으로 암세포 성장과 전이를 조절함으로써 암 치료에 새 지평을 열게 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포생물학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중 하나인 ‘Journal of Cell Biology’에 게재됐으며, 특히 학술지의 spotlight 논문으로도 선정돼 그 연구의 중요성이 재조명됐다.

 

논문에 따르면 염증반응은 세균, 바이러스와 같은 감염원이 우리 몸에 침입하였을 때 생기는 면역반응으로, 주변 모세혈관을 확장하는 동시에 혈관의 투과성을 높여 발병 부위에 우리 몸을 보호하는 백혈구와 같은 세포들이 보다 많이 달라붙어 감염원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방어 체계다. 그러나 암세포는 주변에 존재하는 면역세포를 역으로 이용해 스스로의 성장과 전이에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는 암세포의 염증유발 기전에 관해 잘 이해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암의 치료와 예방에 큰 어려움이 되고 있었다. 김성훈 교수팀은 대장암세포로부터 염증을 유발시키는 엑소좀(세포외소낭)을 발견했으며, 그 안에 존재하는 물질 중 라이실-tRNA 합성효소(lysyl-tRNA synthetase)가 염증 유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한편, 김성훈 교수팀은 “암이 유발하는 염증 조절 뿐 아니라 최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암면역치료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http://aict.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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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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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총장은 2018년 1월 2일(화) 시무식에서 “줄곧 교육이념으로 제시해온 ‘선한 인재상’ 확립의 결실과 그동안 추진해왔던 정책적 사업이 일정 정도 이상 기반을 잡고 한층 견고히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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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호 WEEK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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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총장은 2017년 12월 11일(월) 케네스 루드(Kenneth Ruud) 트롬쇠 대학 연구부총장을 접견하고 양 교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제20회 서울대-홋카이도대 공동심포지엄을 관악캠퍼스 및 평창캠퍼스에서 개최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심포지엄 환영 만찬에서 “양교가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교육‧연구 분야에서 교류협력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양교의 단과대학간 교류 협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심포지엄 내 분과 세션의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2017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교육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7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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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우수학술도서 전시 주간이 2017년 10월 23일(월)부터 11월 6일(월)까지 2주간 중앙도서관 2층 북카페에서 개최된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9월 14일(목) 'SNU President Fellowship'에 선정된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개도국 우수인재 장학 프로그램인 'SNU President Fellowship'은 개도국 주요 대학의 교원 중 박사학위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본교에서 박사학위 취득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우리 대학교는 학문후속세대 양성의 우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 교수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2014년 1학기부터 동 제도를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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