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 주요소식

총학생회와 ‘서울대 시흥캠퍼스 협의회’ 구성
2017.07.26

 

우리 대학교는 2017년 7월 11일(화) 오전 11시 총장실에서 총학생회 둥 학생대표와 시흥캠퍼스 반대 본부점거를 해제하고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관련 문제해결과 신뢰회복을 위한 협의회」(이하‘시흥캠퍼스 협의회’)를 구성하는데 합의하였다. 이로써 시흥캠퍼스 조성을 반대해온 학생들과 대화협의체를 구성하고 미래 비전을 실현할 시흥캠퍼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시흥캠퍼스 협의회는 향후 1개월 이내 기간 동안 운영되며, 협의회를 통해 시흥캠퍼스 사업 관련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을 검토 및 논의하고, 학생들의 학교 행정 참여방안 등에 대해 협의해 갈 예정이다. 시흥캠퍼스 협의회는 대학본부 보직자(학생처장, 기획처장)과 학생대표(학부생 대표 3명, 대학원생 대표 1명), 교수 단체 대표(3~4명)으로 구성된다.

 

성낙인 총장은 “앞으로 상호 대화를 통해 화합하고 대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상호 대화가 잘 지속되면 형사고발도 철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흥캠퍼스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학내 갈등에 대해 사과하였고, 향후 대학-학생상호간 신뢰회복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학생들도 대학본부 점거를 해제하고 신뢰회복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로 하였으며, 부총학생회장은 본부점거 재발방지를 약속하였고 학내 갈등과정에서 발생한 일들에 대해 교직원 등에게 사과하였다. 향후 시흥캠퍼스 조성과 관련하여 1개월 동안 상세계획 및 수요조사, 설계 등의 업무는 추진하되 건물공사에 한해서는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며 이미 학생들에게 약속한대로 기숙형대학 및 기존 교육단위의 이전을 추진하지 않는다는 점을 재확인하였다.

 

우리대학교는 앞서 지난 2016년 8월 22일(월) 시흥시·지역특성화사업자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10월 10일(월)부터 본부점거를 하였고 5개월여만인 올해 3월 11일(토) 해제하였다. 지난 5월 1일(월) 일부 학생들이 행정관 일부 층에 한해 재점거를 하였다. 

 

■ 관련기사 ▶ 더보기

■ WEEKLY FOCUS

2017년 12월 10일(일) 타계한 우리나라 대표 법조인 변무관 변호사가 지난 2015년 9월 우리 대학교 재학생의 생활비 장학금인 선한 인재 장학금에 30억원을 쾌척했다. 고인은 평소 근검절약해 모은 재산 기부를 당시에는 외부에 밝히길 꺼려하였으나, 기부자의 아름다운 뜻을 사회에 알려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 우리 대학교의 요청에 유족들이 응하여 밝혀지게 되었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12월 7일(목) 시흥스마트캠퍼스 예정부지에서 시흥스마트캠퍼스 선포식 및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미래도시의 구성을 위한 모빌리티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
성 총장은 2017년 12월 11일(월) 케네스 루드(Kenneth Ruud) 트롬쇠 대학 연구부총장을 접견하고 양 교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 지난호 WEEKLY FOCUS

우리 대학교는 제20회 서울대-홋카이도대 공동심포지엄을 관악캠퍼스 및 평창캠퍼스에서 개최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심포지엄 환영 만찬에서 “양교가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교육‧연구 분야에서 교류협력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양교의 단과대학간 교류 협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심포지엄 내 분과 세션의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2017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교육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7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10월 13일(금) 교수, 직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 중강당에서 제71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한 교수 및 직원, 그리고 봉사우수학생(관악봉사상, 사회봉사활동 체험수기)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제27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서울대학교병원,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아시아 우수학술도서 전시 주간이 2017년 10월 23일(월)부터 11월 6일(월)까지 2주간 중앙도서관 2층 북카페에서 개최된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9월 14일(목) 'SNU President Fellowship'에 선정된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개도국 우수인재 장학 프로그램인 'SNU President Fellowship'은 개도국 주요 대학의 교원 중 박사학위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본교에서 박사학위 취득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우리 대학교는 학문후속세대 양성의 우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 교수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2014년 1학기부터 동 제도를 시행하였다.
자연과학대학 김빛내리 교수와 노태원 교수, 공과대학 정덕균 교수와 현택환 교수가 2017년 9월부터 본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성낙인 총장은 2017년 9월 13일(수) 독일 튀빙겐대학교 베른트 엥글러 총장과 접견을 갖고, 양교간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서울대학교는 제71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2017년 8월 29일(화)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838명, 석사 1,023명, 박사 607명 등 총 2,468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시대적 가치를 대표하는 5인의 동문들에게 자신에게 서울대는 무엇이었는지 물었다.
우리대학은 잠재력 있는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산출하기 위해 2017년 '창의선도 신진 연구자' 15명을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