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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회공헌단, 세계로 나아가는 선한 인재!! 2017 하계 SNU 공헌유랑단 출사표!!
2017.07.26

2017 하계 SNU 공헌유랑단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 이하 공헌단)은 24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우정글로벌사회공헌센터에서 2017 하계 SNU 공헌유랑단(이하 유랑단) 발대식을 갖고 올 여름 전국 각지와 세계로 봉사활동을 떠날 준비를 마쳤다.

 

공헌단은 서울대 재학생들을 사회의 선한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일회성 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목표로 2013년부터 국내외 취약 지역에 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선발된 280명의 유랑단은 7월 21일 거제를 시작으로 28일 네팔, 8월 1일 탄자니아, 4일 베트남 빈딘, 11일 제주 애월읍, 13일 베트남 남딘, 16일 거제 2차와 캄보디아까지 순차적으로 파견된다. 이들은 무더위를 이겨내는 뜨거운 열정으로 각 지역별 맞춤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5년 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은 올해로 3번째 파견되는 지역으로 아직까지 복구되지 못한 마을을 방문하여 재건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현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음악, 미술, 과학 교육을 활용한 심리 치료 및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베트남 빈딘에 파견되는 유랑단은 한국수력원자원과 협력하여 현지의 식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빈딘은 앞선 4번의 방문을 통해 공헌단의 꾸준한 관심을 받은 지역으로, 이번 5번째 방문에서는 현지인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다지고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베트남 남딘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9번을 방문한 유랑단의 단골 봉사 지역이다. 현지 시골 마을의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음악, 미술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펼치고 주민들을 위한 진료 활동도 시행한다. 또한 태권무 공연, 베트남 전통 민요 배움 등 한국과 베트남 문화 사이의 ‘서로이음’을 주제로 활동하게 된다.

 

올해 처음 유랑단이 파견되는 탄자니아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한 적정기술 거점센터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올 겨울 대규모 봉사단 파견을 위한 선발대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동아프리카 최고의 대학인 넬슨만델라 대학과 협력하여 현지에 필요한 기술들을 시험하고 상황에 맞게 발전시키는 시간을 갖는다.

 

캄보디아 또한 유랑단의 첫 파견지로, 대나무 숲 조성, 가로등 설치 등 환경 개선 작업과 더불어 문화교류와 교육활동 위주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온다.

 

제주도를 방문하는 유랑단은 제주 신엄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4차 산업의 대표 매체인 VR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의 꿈을 현실화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한 서울대 재학생들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의 꿈과 진로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유랑단은 총 2차례에 걸쳐 전 세계적인 조선업의 불황으로 지역경제가 파탄에 이른 거제에 파견된다. 1차 파견에서는 조선업희망센터와 함께 부모의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인해 경제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심리를 보듬어준다. 2차 파견에서는 거제 고현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3박 4일간 동고동락하며 거제 지역 관광 활성화 작업을 실시한다. 이들은 고대, 근대, 현대로 팀을 나눠 거제의 역사와 전설을 토대로 관광 지도를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선업에 의존하는 거제 지역 경제에 관광 산업 활성화를 통한 희망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발대식에 참석한 안상훈 단장(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은 “대학의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인 적정기술력을 바탕으로 일회성 봉사가 아닌 지속적인 봉사를 행하는 것은 현지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울대의 꾸준함을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며 “선한 인재로의 사회적 책무를 실행하는 유랑단의 안전한 귀국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7 하계 SNU 공헌유랑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http://igsr.snu.ac.kr/ 또는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 글로벌개발협력센터(880-2995)로 문의하면 된다.

 

2017 하계 SNU 공헌유랑단

 

자료제공 : 글로벌사회공헌단(02-880-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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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FOCUS

2017년 12월 10일(일) 타계한 우리나라 대표 법조인 변무관 변호사가 지난 2015년 9월 우리 대학교 재학생의 생활비 장학금인 선한 인재 장학금에 30억원을 쾌척했다. 고인은 평소 근검절약해 모은 재산 기부를 당시에는 외부에 밝히길 꺼려하였으나, 기부자의 아름다운 뜻을 사회에 알려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 우리 대학교의 요청에 유족들이 응하여 밝혀지게 되었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12월 7일(목) 시흥스마트캠퍼스 예정부지에서 시흥스마트캠퍼스 선포식 및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미래도시의 구성을 위한 모빌리티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
성 총장은 2017년 12월 11일(월) 케네스 루드(Kenneth Ruud) 트롬쇠 대학 연구부총장을 접견하고 양 교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 지난호 WEEKLY FOCUS

우리 대학교는 제20회 서울대-홋카이도대 공동심포지엄을 관악캠퍼스 및 평창캠퍼스에서 개최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심포지엄 환영 만찬에서 “양교가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교육‧연구 분야에서 교류협력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양교의 단과대학간 교류 협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심포지엄 내 분과 세션의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2017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교육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7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10월 13일(금) 교수, 직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 중강당에서 제71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한 교수 및 직원, 그리고 봉사우수학생(관악봉사상, 사회봉사활동 체험수기)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제27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서울대학교병원,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아시아 우수학술도서 전시 주간이 2017년 10월 23일(월)부터 11월 6일(월)까지 2주간 중앙도서관 2층 북카페에서 개최된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9월 14일(목) 'SNU President Fellowship'에 선정된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개도국 우수인재 장학 프로그램인 'SNU President Fellowship'은 개도국 주요 대학의 교원 중 박사학위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본교에서 박사학위 취득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우리 대학교는 학문후속세대 양성의 우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 교수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2014년 1학기부터 동 제도를 시행하였다.
자연과학대학 김빛내리 교수와 노태원 교수, 공과대학 정덕균 교수와 현택환 교수가 2017년 9월부터 본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성낙인 총장은 2017년 9월 13일(수) 독일 튀빙겐대학교 베른트 엥글러 총장과 접견을 갖고, 양교간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서울대학교는 제71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2017년 8월 29일(화)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838명, 석사 1,023명, 박사 607명 등 총 2,468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시대적 가치를 대표하는 5인의 동문들에게 자신에게 서울대는 무엇이었는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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