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EKLY FOCUS

제10회 발전공로상 시상
2017.07.27

제10회 서울대 발전공로상 수여식

 

우리 대학교는 제10회 발전공로상 수상자에 권영대 덕홍상사 회장(80), 김영대 대성 회장(75), 故김영환 송원그룹 회장, 박병준(83)·홍정희 선생(82), 신승일 박사(79)를 선정하였다. 발전공로상은 품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공로를 표창하고자 2008년부터 제정하여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발전공로상 수여식은 2017년 7월 5일(수) 오전 11시 교수회관에서 열렸다.

 

권영대 회장은 1994년 약학대학 도서기금 기부를 시작으로 1998년 외환위기로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울 때도 제약동 중축(7억원)에 사재를 털어 기부하는 등 약학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였다. 당시 건립한 제약동은 현재 6년제 약학실무교육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총동창회 장학빌딩 건립기금 모금(9억원)에도 기여하였고 (재)관악회 이사 및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대학 발전을 위해 봉사하였다.

 

평생을 경영인으로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김영대 회장은 경영전문대학원 MBA 프로그램 정착을 위해 지원시설 구축, 네트워크 확장, 해외석학 유치 등을 위해 적극 헌신하였고, 경영학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BK21 산학협력 지원금으로 3년간 24억원을 기부하였다. 또한 경영대학원 동창회장으로‘경영전문대학원 우수 강의상’제정을 주도하는 등 출범 당시부터 경영전문대학원이 글로벌 인재 육성의 본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하였다.

 

故김영환 회장(2014년 작고)은 1975년 태경산업 창업 후 평생 경영인으로 국가 경제 및 산업발전에 기여하였다. 생전에‘공존·공영·공익’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국가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 인재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1983년‘송원 김영환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서울대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장학재단은 30여년 동안 총 26억원의 장학금으로 조성하여 인재육성의 초석을 다졌다.

 

섬유공학과 동문부부인 박병준·홍정희 선생은 힘든 이민생활 속에서도 서울대인의 자부심으로 꿋꿋이 역경을 이겨내고 재미사업가로 터전을 마련하였고,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돌려주고자 후학들이 소중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이바지하였다. 2004년 사대부고에 10억원을 출연하여‘박병준‧홍정희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공과대학과 사대부고 체육관 신축에도 기금을 쾌척하였다.

 

신승일 박사는 1970년대부터 미국의 대학, 유럽의 유수 연구기관, 국제기구 등에서 활동해온 세계적인 생명과학자로,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을 추구하는 학제간 연구와 인재 육성에 2016년‘암곡(巖谷) 학술기금’(10억원)을 괘척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대는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과학자 및 과학의 기초를 이해하는 인문학자 양성의 일환으로 지난해‘암곡(巖谷) 학술상’을 제정하였다. 또한 선한인재장학금도 기탁하여 대학 발전을 후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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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FOCUS

우리 대학교는 2017년 10월 13일(금) 교수, 직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 중강당에서 제71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한 교수 및 직원, 그리고 봉사우수학생(관악봉사상, 사회봉사활동 체험수기)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제27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서울대학교병원,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아시아 우수학술도서 전시 주간이 2017년 10월 23일(월)부터 11월 6일(월)까지 2주간 중앙도서관 2층 북카페에서 개최된다.

■ 지난호 WEEKLY FOCUS

우리 대학교는 2017년 9월 14일(목) 'SNU President Fellowship'에 선정된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개도국 우수인재 장학 프로그램인 'SNU President Fellowship'은 개도국 주요 대학의 교원 중 박사학위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본교에서 박사학위 취득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우리 대학교는 학문후속세대 양성의 우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 교수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2014년 1학기부터 동 제도를 시행하였다.
자연과학대학 김빛내리 교수와 노태원 교수, 공과대학 정덕균 교수와 현택환 교수가 2017년 9월부터 본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성낙인 총장은 2017년 9월 13일(수) 독일 튀빙겐대학교 베른트 엥글러 총장과 접견을 갖고, 양교간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서울대학교는 제71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2017년 8월 29일(화)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838명, 석사 1,023명, 박사 607명 등 총 2,468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시대적 가치를 대표하는 5인의 동문들에게 자신에게 서울대는 무엇이었는지 물었다.
우리대학은 잠재력 있는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산출하기 위해 2017년 '창의선도 신진 연구자' 15명을 선정하였다.
제10회 서울대학교 발전공로상 수여식이 2017년 7월 5일(수) 교수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우리 대학교는 품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공로를 표창하고자 2008년 발전공로상을 제정하여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금번 수상자로는 권영대 덕홍상사 회장, 김영대 대성 회장, 故김영환 송원그룹 회장, 박병준·홍정희 선생, 신승일 박사를 선정하였다.
서울대 교수 10인이 말하는 "내가 생각하는 서울대가 특별한 이유"
성낙인 총장은 최근 해외 유수대학 및 대학평가기관을 잇따라 방문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우리 대학은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7학년도 1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학술연구상은 교수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연구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08년 제정된 상으로 올해 10회째로 시행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수 연구자들의 연구활동을 격려하고 지식 공유의 활성화 기회 증진을 위해 시상 횟수를 연 1회에서 학기당 1회(연 2회)로 확대하였다.
캠퍼스의 미래를 계획하는 향후 5년간의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공청회가 중앙도서관 관정관에서 열렸다.
「2017학년도 하계 SNU in World Program 발대식」이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시진핑홀에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