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관악사, 제42회 콜로키움 유승민 의원의 「희망은 어디에서 오는가?」 개최
2017.06.27

관악학생생활관(관장: 조제열 수의학과 교수)은 학생들로 하여금 현 사회와 시대의 흐름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교양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모하게 하기 위하여 지난 2005년부터 연간 3~4회 콜로키움을 개최해 왔다. 관악학생생활관 콜로키움은 생활관에 거주하는 입주자들은 물론 학내 구성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왔으며, 이제는 명실상부한 관악 캠퍼스의 지적, 문화적 코드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다.

 

제42회 콜로키움

  

올해로 42회째에 접어든 관악학생생활관 콜로키움 연사로는 바른정당의 유승민 의원이 초청되었다. 유승민 의원의 강연은 ‘희망은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주제로 지난 6월 21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관악학생생활관 900동 가온홀에서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날 강연에는 700여 명의 청중들이 참석하여 가온홀을 가득 메우고도 모자라 가온홀 옆에 위치한 체육관에 스크린을 통해 강연을 관람하는 인원도 상당수였다.

 

제42회 콜로키움

  

“희망은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유승민 의원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치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현재 우리의 공동체 대한민국은 경제, 양극화, 정의, 인구, 안전, 전쟁의 위협 등 수많은 절망 속에 놓여있으며, 이러한 절망 속에서 목소리(Voice)를 내기 보다는 탈출(Exit)을 택하는 이들 또한 많다. 마키아벨리에 따르면 공정한 정치가 공동체의 유지를 위해 중요하며, 프란치스코 교황도 정치를 가장 높은 형태의 자선으로 평가하였다. 유승민 의원은, 국민들에게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을 것이라는 기대, 즉 희망을 주는 정치를 개혁 보수가 해낼 수 있다고 하였다. 보수(保受)는 받들어 지킨다는 뜻으로, 헌법의 가치를 받들고, 공동체가 붕괴되지 않도록 지키며, 강한 안보로 대한민국의 안전을 보전한다. 현재의 낡은 보수로는 보수가 소멸할 것이며, 어렵더라도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개혁 보수의 길을 가고자 한다고 하였다. 또한, 본인은 대학생 시절에 정치인을 꿈꾸어 본 적이 없었지만 정치인이 되었고, 여러분 중에서도 정치인, 그리고 대통령이 나올 수 있으니, 꾸준히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공동체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달라고 강조하였다.

 

제42회 콜로키움

  

강연 이후에는 관악학생생활관 토론동아리 아크로폴리스의 대표 3인이 사전에 서울대 학생을 대상으로 수합한 질문을 바탕으로 유승민 의원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 이후에는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제42회 관악학생생활관 콜로키움은 유승민 의원과 청중과의 단체사진 촬영, 유승민 의원과 청중 각 개인의 기념사진 촬영 및 사인회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앞으로도 관악학생생활관은 입주자 및 학내구성원들을 위하여 사회의 주역으로 활동 중인 연사를 초청하여 그들의 삶의 철학을 청해 듣는 소중한 자리를 이어가고자 한다.

 

담당자: 관악학생생활관 대표조교실 김대진 02)881-9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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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FOCUS

우리 대학교는 2017년 10월 13일(금) 교수, 직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 중강당에서 제71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한 교수 및 직원, 그리고 봉사우수학생(관악봉사상, 사회봉사활동 체험수기)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제27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서울대학교병원,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아시아 우수학술도서 전시 주간이 2017년 10월 23일(월)부터 11월 6일(월)까지 2주간 중앙도서관 2층 북카페에서 개최된다.

■ 지난호 WEEKLY FOCUS

우리 대학교는 2017년 9월 14일(목) 'SNU President Fellowship'에 선정된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개도국 우수인재 장학 프로그램인 'SNU President Fellowship'은 개도국 주요 대학의 교원 중 박사학위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본교에서 박사학위 취득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우리 대학교는 학문후속세대 양성의 우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 교수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2014년 1학기부터 동 제도를 시행하였다.
자연과학대학 김빛내리 교수와 노태원 교수, 공과대학 정덕균 교수와 현택환 교수가 2017년 9월부터 본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성낙인 총장은 2017년 9월 13일(수) 독일 튀빙겐대학교 베른트 엥글러 총장과 접견을 갖고, 양교간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서울대학교는 제71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2017년 8월 29일(화)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838명, 석사 1,023명, 박사 607명 등 총 2,468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시대적 가치를 대표하는 5인의 동문들에게 자신에게 서울대는 무엇이었는지 물었다.
우리대학은 잠재력 있는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산출하기 위해 2017년 '창의선도 신진 연구자' 15명을 선정하였다.
제10회 서울대학교 발전공로상 수여식이 2017년 7월 5일(수) 교수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우리 대학교는 품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공로를 표창하고자 2008년 발전공로상을 제정하여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금번 수상자로는 권영대 덕홍상사 회장, 김영대 대성 회장, 故김영환 송원그룹 회장, 박병준·홍정희 선생, 신승일 박사를 선정하였다.
서울대 교수 10인이 말하는 "내가 생각하는 서울대가 특별한 이유"
성낙인 총장은 최근 해외 유수대학 및 대학평가기관을 잇따라 방문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우리 대학은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7학년도 1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학술연구상은 교수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연구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08년 제정된 상으로 올해 10회째로 시행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수 연구자들의 연구활동을 격려하고 지식 공유의 활성화 기회 증진을 위해 시상 횟수를 연 1회에서 학기당 1회(연 2회)로 확대하였다.
캠퍼스의 미래를 계획하는 향후 5년간의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공청회가 중앙도서관 관정관에서 열렸다.
「2017학년도 하계 SNU in World Program 발대식」이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시진핑홀에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