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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컴퓨터공학부 이재욱 교수, 최다 피인용 논문상 수상
2017.06.30

컴퓨터공학부 이재욱 교수

 

공대(학장 이건우)는 컴퓨터공학부 이재욱 교수가 반도체 회로 설계 분야의 최고 컨퍼런스인 ‘IEEE 초고집적 회로 심포지엄(IEEE Symposium on VLSI Circuits, 이하 VLSI 심포지엄)’에서 ‘10년간 최다 피인용 논문상(10-Year Most Frequently Cited Paper Award)’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VLSI 심포지엄은 IT 분야 세계 최대 학술단체인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에서 주관하는 반도체 회로 설계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다. 이 상은 학술대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간 발표된 900여편의 논문 중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에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 논문은 dl 교수가 2004년 6월 VLSI 심포지엄에 제1저자로 발표한 “A Technique to Build a Secret Key in Integrated Circuits for Identification and Authentication Applications”으로, 이듬해 출판된 저널 논문 등을 포함하여 총 1,000회 이상 인용됐다.

 

논문은 컴퓨터 보안을 위해 복제할 수 없는 비밀 키(Secret key)인 ‘Physical Uncloneable Function(PUF)’를 생성해주는 회로기술에 대한 내용이다. 해당 기술은 최근 일본 캐논사의 카메라 정품 인증을 위한 RFID 태그와 삼성전자의 IoT 프로세서의 보안 강화를 위해 적용되는 등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 교수는 “연구자로서 매우 영광스러운 업적”이라며 “후속연구를 통해 PUF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주신 세계 곳곳의 모든 연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6월 6일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VLSI 심포지엄 30주년 기념식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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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호 FOCUS

성낙인 총장은 2018년 4월 10일(화)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제18차 보아오포럼 아시아대학연맹(AUA) 총장포럼에 참석하였다. 성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를 동시에 맞은 한국 상황을 언급하며 서울대의 스마트 캠퍼스 구축과 SNUx, K-MOOC 등 지식나눔의 사례를 들며 적극적인 평생교육으로 사회통합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발전기금과 발전기금 미주재단은 2018년 4월 15일(일) 미국 LA코리아타운 인근 호텔에서 미국 거주 기부자들을 초청하여 감사 행사를 개최하였다.
3.1독립운동의 민족대표 34인으로 알려진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 石虎弼) 박사 서거 48주기를 맞아, 박사 추모 기념식이 2018년 4월 12일(목) 서울대 수의대 스코필드홀에서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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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2018년 3월 1일(목)자로 동양사학과 김호동 교수와 사회학과 송호근 교수를 석좌교수로 신규 임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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