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성과

공대-의대, 학제간 융합연구 발표회 개최
2017.06.30

  

공대 이건우 학장 (왼쪽), 의대 강대희 학장 (오른쪽)

 

공대(학장 이건우)와 의대(학장 강대희)가 함께 학제간 융합연구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는 6월 23일(금) 오후 4시에 서울대 공대 회의실에서 열렸다. 공대-의대 공동 연구를 통해 융합연구의 시너지를 창출하려는 목적이다.

 

실제로 서울대 공대-의대는 최근 몇 년간 학제간 융합연구를 진행하여 혁신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들은 발표회에서 지난 해 팀을 이루어 수행한 다음의 5개 과제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고 상호 토론했다.

 

2016년 5개 과제: △“전립선암 표적 지향적 마이크로버블 – 나노마이셀 약품전달 시스템 개발” (서울대 재료공학부 안철희 교수와 의과학과/안과학교실 이학종 교수 연구팀) △“위치 기반 단일세포 염기서열분석 기술과 조직병리학적 소견을 이용한 유방암의 유전적인 이질성에 관한 연구”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와 외과학교실 한원식 교수 연구팀) △“무선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차세대 복강경 수술 로봇의 핵심 기술 개발” (기계항공공학부 김현진 교수와 의공학교실 김성완 교수 연구팀) △“신 기능과 암환자 치료의 상관관계 분석 및 환자 유사성 측정, 예후 예측에 관한 연구” (컴퓨터공학부 강유 교수와 의공학교실교수 윤형진 연구팀) △“공학적인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한 피부 긴장도와 흉터 넓어짐의 측정 및 예후” (기계항공공학부 김도년 교수와 성형외과학교실 최태현 교수 연구팀)

 

신규 연구과제는 모두 7개로 모든 연구는 공대 연구팀과 의대 연구팀이 함께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2017년 신규 7개 과제: △“생체모방공학 기반의 발목관절 재활로봇을 활용한 재활훈련 방법 개발 및 임상효과 분석” (기계항공공학부 박용래 교수, 의학과 백남종 교수) △“뇌동맥류 치료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스텐드 개발” (재료공학부 김현이 교수, 신경외과학교실 강현승 교수) △“충수염의 수술 필요성 진단을 위한 컴퓨터 알고리즘의 개발과 그 임상적 검증” (전기정보공학부 이경무 교수, 영상의학교실 이경호 교수) △“골 재생 능력 최적화를 위해 3D 프린팅을 이용한 혈관형성 골 임플란트 개발” (재료공학부 선정윤 교수, 정형외과학교실 이재협 교수) △“뇌종양 영상진단을 위한 인공지능기반의 정밀진단 기술개발 및 임상적용” (전기정보공학부 이정우 교수, 영상의학교실 최승홍 교수) △“기계학습 기반의 간질환 영상진단지원 시스템 개발” (전기정보공학부 윤성로 교수, 영상의학과 김정훈 교수) △“급성 심정지환자에서 무인항공이송기술을 이용한 자동심장 충격기 전달이 제세동시간에 미치는 효과 시뮬레이션 연구” (컴퓨터공학부 이창건 교수, 응급의학교실 신상도 교수)

 

이번 발표회에 대해 이건우 공대 학장은 “의료시장이 급성장하며 의료기기와 관련 산업이 빠르게 팽창하고 있는 시점에서, 공학자와 의사가 상호 협력을 한다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더보기

■ WEEKLY FOCUS

우리 대학교는 2017년 10월 13일(금) 교수, 직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 중강당에서 제71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한 교수 및 직원, 그리고 봉사우수학생(관악봉사상, 사회봉사활동 체험수기)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제27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서울대학교병원,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아시아 우수학술도서 전시 주간이 2017년 10월 23일(월)부터 11월 6일(월)까지 2주간 중앙도서관 2층 북카페에서 개최된다.

■ 지난호 WEEKLY FOCUS

우리 대학교는 2017년 9월 14일(목) 'SNU President Fellowship'에 선정된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개도국 우수인재 장학 프로그램인 'SNU President Fellowship'은 개도국 주요 대학의 교원 중 박사학위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본교에서 박사학위 취득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우리 대학교는 학문후속세대 양성의 우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 교수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2014년 1학기부터 동 제도를 시행하였다.
자연과학대학 김빛내리 교수와 노태원 교수, 공과대학 정덕균 교수와 현택환 교수가 2017년 9월부터 본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성낙인 총장은 2017년 9월 13일(수) 독일 튀빙겐대학교 베른트 엥글러 총장과 접견을 갖고, 양교간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서울대학교는 제71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2017년 8월 29일(화)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838명, 석사 1,023명, 박사 607명 등 총 2,468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시대적 가치를 대표하는 5인의 동문들에게 자신에게 서울대는 무엇이었는지 물었다.
우리대학은 잠재력 있는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산출하기 위해 2017년 '창의선도 신진 연구자' 15명을 선정하였다.
제10회 서울대학교 발전공로상 수여식이 2017년 7월 5일(수) 교수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우리 대학교는 품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공로를 표창하고자 2008년 발전공로상을 제정하여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금번 수상자로는 권영대 덕홍상사 회장, 김영대 대성 회장, 故김영환 송원그룹 회장, 박병준·홍정희 선생, 신승일 박사를 선정하였다.
서울대 교수 10인이 말하는 "내가 생각하는 서울대가 특별한 이유"
성낙인 총장은 최근 해외 유수대학 및 대학평가기관을 잇따라 방문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우리 대학은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7학년도 1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학술연구상은 교수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연구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08년 제정된 상으로 올해 10회째로 시행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수 연구자들의 연구활동을 격려하고 지식 공유의 활성화 기회 증진을 위해 시상 횟수를 연 1회에서 학기당 1회(연 2회)로 확대하였다.
캠퍼스의 미래를 계획하는 향후 5년간의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공청회가 중앙도서관 관정관에서 열렸다.
「2017학년도 하계 SNU in World Program 발대식」이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시진핑홀에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