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 주요소식

발전기금, (재)미래와 소프트웨어 이주용 이사장, ‘이주용 정보문화학 기금교수기금’ 10억원 쾌척
2017.06.27

성낙인 총장과 이주용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낙인 총장과 이주용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정보통신 회장 겸 (재)미래와 소프트웨어 이주용(82세, 사회학 53입) 이사장이 사회과학대학 ‘이주용 정보문화학 기금교수기금’ 10억원을 쾌척했다.

 

이에 서울대는 2017년 6월 2일(금) 관악캠퍼스에서 성낙인 총장과 이주용 회장을 비롯해 이홍구·이수성 前 국무총리, 홍기현 사회과학대학 학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주용 회장은 “황무지를 개척하듯 어려움을 헤쳐간 지난 시절들은 고비도 많았지만 그만큼 보람 있었다”며 소회를 밝힌 뒤 “이번 기금을 통해 창조적인 서울대의 인재들이 더 넓은 세계에 뛰어들어 밝은 인류의 미래를 개척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 컴퓨터 산업의 1세대 선구자인 이주용 회장은 우리나라 컴퓨터 전산분야의 문익점으로 유명하다. 1960년 한국인 최초로 미국 IBM에 SW프로그래머로 입사 후, 1963년 IBM 한국지사를 설립하여 지사장을 맡았고 이후 고액 연봉과 승승장구하던 미국 생활을 뒤로 하고 1967년 가난한 고국을 위해 영구 귀국해 현재의 KCC정보통신의 전신인 (재)한국전자계산소를 설립해 국내 최초의 컴퓨터인 FACOM222를 도입하였고 척박한 한국에 정보산업의 씨를 뿌리는데 앞장섰다. 이후 주민등록 전산화 및 공항출입국 관리시스템 등 굵직한 국책사업들을 추진했을 뿐만 아니라 현대중공업, 대우조선의 선박설계소프트웨어 국산화에 앞장서 조선산업이 세계일류가 되는데 일조하였다. 현재에도 이 회장은 KCC정보통신의 수장으로 우리나라를 IT산업의 강국으로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 : 발전기금(02-871-1621)

■ 관련기사 ▶ 더보기

■ WEEKLY FOCUS

서울대학교는 제71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2017년 8월 29일(화)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838명, 석사 1,023명, 박사 607명 등 총 2,468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시대적 가치를 대표하는 5인의 동문들에게 자신에게 서울대는 무엇이었는지 물었다.
우리대학은 잠재력 있는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산출하기 위해 2017년 '창의선도 신진 연구자' 15명을 선정하였다.

■ 지난호 WEEKLY FOCUS

제10회 서울대학교 발전공로상 수여식이 2017년 7월 5일(수) 교수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우리 대학교는 품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공로를 표창하고자 2008년 발전공로상을 제정하여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금번 수상자로는 권영대 덕홍상사 회장, 김영대 대성 회장, 故김영환 송원그룹 회장, 박병준·홍정희 선생, 신승일 박사를 선정하였다.
서울대 교수 10인이 말하는 "내가 생각하는 서울대가 특별한 이유"
성낙인 총장은 최근 해외 유수대학 및 대학평가기관을 잇따라 방문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우리 대학은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7학년도 1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학술연구상은 교수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연구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08년 제정된 상으로 올해 10회째로 시행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수 연구자들의 연구활동을 격려하고 지식 공유의 활성화 기회 증진을 위해 시상 횟수를 연 1회에서 학기당 1회(연 2회)로 확대하였다.
캠퍼스의 미래를 계획하는 향후 5년간의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공청회가 중앙도서관 관정관에서 열렸다.
「2017학년도 하계 SNU in World Program 발대식」이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시진핑홀에서 개최되었다.
우리 대학은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2017학년도 1학기 교육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하였다. 특히 각 학과(부)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우수한 교육자들을 발굴하여 교육활동을 격려하기 위하여 수상 회수를 전년(연 1회)보다 확대하였다(학기 당 1회, 연 2회). 수상자는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김현진 교수,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 김의영 교수, 자연과학대학 수리과학부 김명환 교수,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석영재 교수,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준 교수, 공과대학 건축학과 전봉희 교수,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 Sonya Martin 부교수, 약학대학 제약학과 김영식 교수, 국제대학원 안덕근 교수, 경영대학 경영학과 황이석 교수 등 10명이다. 시상식은 2017년 5월 16일(화) 오후 3시에 개최되었다.
성낙인 총장은 중국 베이징의 칭화대학에서 개최된 아시아대학연맹(AUA)의 창립총회 및 총장포럼에 참석하였다.
관악캠퍼스에 찾아온 봄날의 기록
획기적으로 바뀐 서울대학교 대표 모바일 마이스누 앱이 3월 29일 공개되었다. 새로운 모바일 앱은 기존의 직관적이지 못한 메뉴 구조로 불편을 느꼈을 이용자들을 위해 포털 마이스누와 유사하게 화면을 구성하여 이용자가 쉽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대폭 개편 하였다. 이번 앱 개편에 중점을 둔 부분은 이용자 편의성이다.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메뉴의 접근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 이용률이 높은 메뉴를 위젯으로 제공하여 앱 설치 후 별도의 앱 구동 없이 원하는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모바일신분증이나 위젯은 안드로이드 폰 전용기능이며, 위젯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모바일신분증, 식단, 바로가기 서비스이다. 바로가기는 4개 메뉴를 설정할 수 있으며, 모바일신분증의 경우 SCARD 구동 없이 신분증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위젯이다.
성낙인 총장은 파스칼 레이 프랑스 생테티엔 에콜데민(생테티엔 국립광업학교) 총장을 접견하였다.
농생대 학술림이 마련한 “에코 캠퍼스 투어”는 국내 최초로 대학 캠퍼스에서 시도되는 식물 및 숲 해설 교육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