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EKLY FOCUS

2017학년도 1학기 학술연구상 수상자 10명 선정
2017.06.30

 

2017학년도 1학기 학술연구상 시상식

 

 


우리 대학교에서는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7학년도 1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수상자로 선정하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수 연구자들의 연구활동을 격려하고 지식 공유의 활성화 기회 증진을 위해 시상 횟수를 연 1회에서 학기당 1회(연 2회)로 확대하였다.

 


수상자는 인문‧사회계열 3명, 이공‧의약학계열 7명으로, 명단은 아래와 같다.


-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임홍배 교수
- 자연과학대학 물리·천문학부 홍성철 교수
- 간호대학 간호학과 이명선 교수
-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김장주 교수
-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설승기 교수
-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윤여탁 교수
- 약학대학 약학과 이정원 교수
- 의과대학 의학과 방영주 교수
- 치과대학 치의과학과 김홍희 교수
-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임도빈 교수

 


학술연구상은 교수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서울대의 연구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08년 제정된 상으로 올해 10회째로 시행되었다. 올해에는 39명의 우수한 교수들이 후보자로 추천되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2단계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10명을 선정하였다.

수상자들의 공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임홍배 교수는 괴테 연구에 매진하여 괴테에 관한 첫 단독연구저서를 출간하고 한국괴테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독일 통일 20년을 결산하는 공동저서를 출간하는 한편 2010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단 부단장으로서 통일평화 연구 정착에 기여하였다. 또한 김수영ㆍ황석영ㆍ김남주의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편저서를 출간하여 한국문학 연구에도 기여하였고, 괴테와 토마스 만, 헤세의 독일고전을 번역 소개하기도 하였다.

 

 

 

홍성철 교수는 여러 가지 최신 단일분자 측정/제어 기술을 개발하였고, 이를 이용하여 생명현상의 근본이 되는 여러 과정을 물리학 관점에서 이해하는데 기여하였다. 주목할만한 연구성과로 생체분자 접힘 관련 연구, 생체분자 상호 인식 기작에 관한 연구, 단백질 분자 기계의 작동 기작에 관한 연구,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samll RNA에 관한 연구들이 있다.

 

 

 

이명선 교수는 암환자를 위한 간호연구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학술적으로 대한종양간호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다학제적 국제학술대회 개최와 회원들의 역량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다. 일본과 중국, 인도 등 9개국으로 구성된 아시아종양간호학회 초대회장으로, 암 발생과 사망이 급증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 간호사들간 국제적 상호교류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또한 대한질적연구학회를 창립하여 11년간 회장으로 역임하며 환자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돕는 질적연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김장주 교수는 국내 처음으로 OLED 분야의 연구를 시작하였고 OLED의 한계효율에 대한 이론을 새롭게 정립하고, 새로운 물질과 소자구조를 개발하여 세계 최고효율을 구현함과 동시에 새로운 이론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이로써 OLED 디스플레이 및 조명 기술이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고, 현재 유기전자분야에서 저명한 학술지인 Organic Electronics의 편집장을 역임하고 있다.

 

 

 

설승기 교수는 전력 전자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여, 많은 연구 결과를 얻어 학문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였다. 특히 영구자석 전동기 제어 기술의 엘리베이터, 세탁기, 하이브리드 자동차에의 적용으로 국내 산업 기술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연구결과를 정리하여 2003년 국내에서 전기기기제어론을 출판하고 미국 Wieley 출판사에서 교재로 출간하였으며, 중국어로도 번역되어 중국에서 교재와 참고도서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공헌으로 2016년 국제전기전자학회(IEEE) 산업 응용분과에서 한국인 최초로 최고 업적상을 받은 바 있다.

 

 

 

윤여탁 교수는 한국 현대시 교육과 외국어로서의 한국문학 교육 등에서 많은 학문적 성과를 산출하였으며, 서울대 국어교육연구소장·교육연수원장·다문화교육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서울대 BK21플러스 창의적 국어교육 미래인재양성사업팀장과 한국어문학계의 모학회인 국어국문학회 대표이사, 한국인문학총연합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2016년 12월에는 2015년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인『한국어교육학 사전』(2014)의 연구책임자 공적을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이정원 교수는 의약생명과학 전공 소속“세포기능제어 연구실”을 운영하면서, 특히 TM4SF5라고 불리우는 세포막단백질의 기능 이해 및 제어 연구에 심혈을 기울여, 지방간, 간섬유화 및 간암에 이르는 일련의 간질환들의 발병 및 심화 과정에서 TM4SF5의 중요성을 밝히는 연구들을 통하여, TM4SF5 단백질에 대한 연구 논문들 50여편 중, 30여편을 책임저자로 지난 13년 동안 발표하는 등 관련분야를 국제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방영주 교수는 내과학과 종양내과학을 담당하면서, 암의 실험실연구와 임상연구, 특히 우리나라에 가장 흔히 발생하는 위암을 중심으로 새로운 항암제개발 연구에 심혈을 기울여, 위암의 치료성적 개선과 새로운 표적치료제 및 면역항암제의 개발에 크게 기여하였고, 여러 국제위암연구 및 신약개발 연구의 총괄연구책임자를 맡는 등 국제적으로 저명한 암연구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간 SCI 등재 국제학술지에 400여편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김홍희 교수는 우리 몸의 뼈의 대사 과정을 탐구하는 골대사 학문 분야에 전념하면서, 특히 담당 세포의 분화, 활성, 생존의 분자적 기전 관련 기초 연구에 심혈을 기울여,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 뼈 생물학 연구를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다수의 연구 논문을 네이처메디슨 등의 국제적 유수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탁월한 학술적 성취를 거둔 바 있고,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아 2015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임도빈 교수는 행정학의 한국화를 위한 연구 심혈을 기울여, 시간적 관점에서 한국행정이론을 정립하고 발전시킴으로써 외국이론 지배적인 우리나라에 한국적 행정학이론을 정립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고, 학술적 성취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한국행정학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괄목할만한 활동을 한 바 있다.

 

 

 

시상식은 2017년 6월 15일(목) 오후 3시 서울대 교수학습개발센터(61동) 320호에서 거행되었고, 수상자들은 7월 중으로 수상자 특별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더보기

■ WEEKLY FOCUS

서울대학교는 제71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2017년 8월 29일(화)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838명, 석사 1,023명, 박사 607명 등 총 2,468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시대적 가치를 대표하는 5인의 동문들에게 자신에게 서울대는 무엇이었는지 물었다.
우리대학은 잠재력 있는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산출하기 위해 2017년 '창의선도 신진 연구자' 15명을 선정하였다.

■ 지난호 WEEKLY FOCUS

제10회 서울대학교 발전공로상 수여식이 2017년 7월 5일(수) 교수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우리 대학교는 품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공로를 표창하고자 2008년 발전공로상을 제정하여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금번 수상자로는 권영대 덕홍상사 회장, 김영대 대성 회장, 故김영환 송원그룹 회장, 박병준·홍정희 선생, 신승일 박사를 선정하였다.
서울대 교수 10인이 말하는 "내가 생각하는 서울대가 특별한 이유"
성낙인 총장은 최근 해외 유수대학 및 대학평가기관을 잇따라 방문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우리 대학은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7학년도 1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학술연구상은 교수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연구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08년 제정된 상으로 올해 10회째로 시행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수 연구자들의 연구활동을 격려하고 지식 공유의 활성화 기회 증진을 위해 시상 횟수를 연 1회에서 학기당 1회(연 2회)로 확대하였다.
캠퍼스의 미래를 계획하는 향후 5년간의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공청회가 중앙도서관 관정관에서 열렸다.
「2017학년도 하계 SNU in World Program 발대식」이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시진핑홀에서 개최되었다.
우리 대학은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2017학년도 1학기 교육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하였다. 특히 각 학과(부)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우수한 교육자들을 발굴하여 교육활동을 격려하기 위하여 수상 회수를 전년(연 1회)보다 확대하였다(학기 당 1회, 연 2회). 수상자는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김현진 교수,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 김의영 교수, 자연과학대학 수리과학부 김명환 교수,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석영재 교수,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준 교수, 공과대학 건축학과 전봉희 교수,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 Sonya Martin 부교수, 약학대학 제약학과 김영식 교수, 국제대학원 안덕근 교수, 경영대학 경영학과 황이석 교수 등 10명이다. 시상식은 2017년 5월 16일(화) 오후 3시에 개최되었다.
성낙인 총장은 중국 베이징의 칭화대학에서 개최된 아시아대학연맹(AUA)의 창립총회 및 총장포럼에 참석하였다.
관악캠퍼스에 찾아온 봄날의 기록
획기적으로 바뀐 서울대학교 대표 모바일 마이스누 앱이 3월 29일 공개되었다. 새로운 모바일 앱은 기존의 직관적이지 못한 메뉴 구조로 불편을 느꼈을 이용자들을 위해 포털 마이스누와 유사하게 화면을 구성하여 이용자가 쉽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대폭 개편 하였다. 이번 앱 개편에 중점을 둔 부분은 이용자 편의성이다.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메뉴의 접근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 이용률이 높은 메뉴를 위젯으로 제공하여 앱 설치 후 별도의 앱 구동 없이 원하는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모바일신분증이나 위젯은 안드로이드 폰 전용기능이며, 위젯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모바일신분증, 식단, 바로가기 서비스이다. 바로가기는 4개 메뉴를 설정할 수 있으며, 모바일신분증의 경우 SCARD 구동 없이 신분증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위젯이다.
성낙인 총장은 파스칼 레이 프랑스 생테티엔 에콜데민(생테티엔 국립광업학교) 총장을 접견하였다.
농생대 학술림이 마련한 “에코 캠퍼스 투어”는 국내 최초로 대학 캠퍼스에서 시도되는 식물 및 숲 해설 교육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