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국제대학원, 동경대 및 북경대와 “2017 BESETO 지식인 대화” 개최
2017.05.31

 

국제대학원(원장 박철희, 이하‘국제대학원’)은 2017년 5월 30일(화) 오후 1시 30분~3시 국제대학원 국제회의실(140-2동 401호)에서 2017 베세토 지식인 대화(BESETO Intellectual Dialogue 2017)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서울대 국제대학원 개원 2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며 본 행사에 앞서 캠퍼스아시아 재정합의서 서명식이 함께 진행됐다.

 

「동아시아의 학술협력, 어떻게 심화시킬 것인가」(How to deepen academic cooperation in East Asia)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화에는 국제대학원 박철희 원장을 비롯해 동경대 공공정책대학원 이이즈카 토시아키(Iizuka Toshiaki) 원장과 북경대 국제관계학원 지아 칭궈(Jia Qingguo) 원장이 대표 패널로 참여한다. 이 외에 정종호 前 국제협력본부장, 다카하라 아키오(Takahara Akio) 동경대 공공정책대학원 부원장, 판 시밍(Fan Shiming) 북경대 국제관계학원 부원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 대화에서는 3개 대학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범아시아 교육협력 사업인 캠퍼스아시아(한일중)의 경험을 비롯하여, 서울대-동경대-북경대 사이의 양자 혹은 다자간 학술교류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학술 및 교육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특히 동아시아 지식공동체를 향한 각 대학의 미래 비전을 서울대(국제대학원), 동경대(공공정책대학원), 북경대(국제대학원)의 원장들로부터 직접 전해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캠퍼스아시아 사업(한일중)은 유럽연합의 에라스무스 문두스 프로그램에 착안하여 한일중 정부의 주도로 시작된 학생교류 프로그램으로 교환학생, 복수학위생 등 중장기에 걸친 학생교류를 기반으로 고등교육 협력 인프라를 구축하고 나아가 3국의 상호이해를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 일본, 중국의 대학 각 1개씩이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소속 학생들에게 한일중 3국을 순회하며 수학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장학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진행된 1단계 시범사업에 서울대(국제대학원)-동경대(공공정책대학원)-북경대(국제관계학원) 컨소시엄을 포함하여 10개의 사업단이 참여하였고, 2016년부터 5년간 진행될 본사업에는 총 17개 사업단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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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FOCUS

2017년 12월 10일(일) 타계한 우리나라 대표 법조인 변무관 변호사가 지난 2015년 9월 우리 대학교 재학생의 생활비 장학금인 선한 인재 장학금에 30억원을 쾌척했다. 고인은 평소 근검절약해 모은 재산 기부를 당시에는 외부에 밝히길 꺼려하였으나, 기부자의 아름다운 뜻을 사회에 알려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 우리 대학교의 요청에 유족들이 응하여 밝혀지게 되었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12월 7일(목) 시흥스마트캠퍼스 예정부지에서 시흥스마트캠퍼스 선포식 및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미래도시의 구성을 위한 모빌리티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
성 총장은 2017년 12월 11일(월) 케네스 루드(Kenneth Ruud) 트롬쇠 대학 연구부총장을 접견하고 양 교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 지난호 WEEKLY FOCUS

우리 대학교는 제20회 서울대-홋카이도대 공동심포지엄을 관악캠퍼스 및 평창캠퍼스에서 개최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심포지엄 환영 만찬에서 “양교가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교육‧연구 분야에서 교류협력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양교의 단과대학간 교류 협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심포지엄 내 분과 세션의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2017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교육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7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10월 13일(금) 교수, 직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 중강당에서 제71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한 교수 및 직원, 그리고 봉사우수학생(관악봉사상, 사회봉사활동 체험수기)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제27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하였다.
우리 대학교는 서울대학교병원,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아시아 우수학술도서 전시 주간이 2017년 10월 23일(월)부터 11월 6일(월)까지 2주간 중앙도서관 2층 북카페에서 개최된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9월 14일(목) 'SNU President Fellowship'에 선정된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개도국 우수인재 장학 프로그램인 'SNU President Fellowship'은 개도국 주요 대학의 교원 중 박사학위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본교에서 박사학위 취득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우리 대학교는 학문후속세대 양성의 우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 교수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2014년 1학기부터 동 제도를 시행하였다.
자연과학대학 김빛내리 교수와 노태원 교수, 공과대학 정덕균 교수와 현택환 교수가 2017년 9월부터 본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성낙인 총장은 2017년 9월 13일(수) 독일 튀빙겐대학교 베른트 엥글러 총장과 접견을 갖고, 양교간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서울대학교는 제71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2017년 8월 29일(화)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838명, 석사 1,023명, 박사 607명 등 총 2,468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시대적 가치를 대표하는 5인의 동문들에게 자신에게 서울대는 무엇이었는지 물었다.
우리대학은 잠재력 있는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산출하기 위해 2017년 '창의선도 신진 연구자' 15명을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