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성과

분당서울대병원 김택균 교수팀, 뇌동맥류 발병률 분석
2017.05.31

 

‘뇌 속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뇌동맥류가 어떤 사람에게 나타나기 쉬운지에 대한 국내 데이터가 발표됐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1.56배, 고혈압이 있으면 1.46배, 심장질환을 앓으면 2.08배, 가족력이 있으면 1.77배 더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뇌동맥류란 뇌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뇌혈관질환을 말한다. 혈관이 더 버틸 수 없을 정도로 부풀어 오르면 결국 터지는데, 이땐 매우 위험하다. 뇌동맥류가 뇌출혈로 이어지면 100명 중 15명이 그 자리에서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생존하더라도 중증 장애가 후유증으로 남을 위험이 크다.
 
문제는 뇌출혈로 이어지기 전까지 특별한 전조증상이 없다는 것이다. 국내 뇌동맥류 환자는 10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 중 1만 명이 뇌출혈로 이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고령일수록, 혈압이 높을수록 뇌동맥류 발생 위험이 크다고 보고됐지만 정확히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한 국내 데이터는 아직 없었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김택균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자료를 활용해 국민 100만 명을 9년간(2005~2013년) 추적 관찰했다. 이 기간 동안 1960명이 뇌출혈의 일종인 지주막하출혈로 진단됐다. 2386명은 아직 파열되지 않은 뇌동맥류가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이를 토대로 한 국내 뇌동맥류 표준화 발병률은 인구 10만 명당 52.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주막하출혈 발병률은 10만 명당 23.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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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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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교는 2017년 9월 14일(목) 'SNU President Fellowship'에 선정된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개도국 우수인재 장학 프로그램인 'SNU President Fellowship'은 개도국 주요 대학의 교원 중 박사학위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본교에서 박사학위 취득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우리 대학교는 학문후속세대 양성의 우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 교수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2014년 1학기부터 동 제도를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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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가치를 대표하는 5인의 동문들에게 자신에게 서울대는 무엇이었는지 물었다.
우리대학은 잠재력 있는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산출하기 위해 2017년 '창의선도 신진 연구자' 15명을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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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 10인이 말하는 "내가 생각하는 서울대가 특별한 이유"
성낙인 총장은 최근 해외 유수대학 및 대학평가기관을 잇따라 방문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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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하계 SNU in World Program 발대식」이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시진핑홀에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