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 주요소식

사범대학, 몸짓으로 통일을 꿈꾸는 서울대인 “통일을 춤추다 2”
2017.05.31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스포츠과학연구소, 통일교육연구센터는 대학 구성원들의 통일의식 제고를 위하여 2017년 5월 26일(금) 12:30 중앙도서관 앞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통일을 춤추다 2” 플래시몹을 실시하였다. 이 행사는 작년 2016년에 이어 2017년 <통일선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고 통일문화 공감을 위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실시되었다. 

 

본 플래시몹은 무용부 학생들이 안무를 기획하고, 음악대학 학생이 음악을 제작하였으며, 이미지밴드라는 영상 동아리가 플래시몹을 촬영하는 등 서울대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수 등 약 70명이 사전 참여를 신청하였다.

 

 

 “통일을 춤추다 2” 플래시몹은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점심시간에 실시되어, 참여자뿐만 아니라 많은 관객들까지 플래시몹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었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통일의 의미에 대해 공감하고 통일한국의 유연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 

 

“통일을 춤추다 2”를 기획한 서울대학교 무용부 윤리디아(체육교육과) 주장은“어떻게 하면 통일을 몸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무용부 학생들이 오랫동안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함께 통일을 생각하고 몸으로 표현함으로써 통일을 염원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통일을 춤추다” 플래시몹을 기획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무부학장 최의창 교수(체육교육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 ‘통일을 춤추다 2’ 플래시몹에 서울대학교 구성원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서 놀라웠다. 이 행사가 서울대학교 구성원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열정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통일을 춤추다” 플래시몹을 총괄 지휘한 박혜연 박사(서울대학교)는 “문화예술은 사람들에게 감성적으로 다가가서 마음을 열게 하는 힘을 갖는다. 무용과 통일이 어울리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문화예술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열고 궁극적으로는 남북 관계의 개선과 통일 문제의 해결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향후,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에서 “통일을 춤추다 2”플래시몹을 올해 10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학생들도 플래시몹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서울대학교의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통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게 될 전망이다.

 

 

(자료제공: 스포츠과학연구소 박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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