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 주요소식

융기원, 연구자창업지원제도로 유망 중소기업 배출
2017.05.29

융기원 연구자창업지원제도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배출

 

융기원 창업1호 기업인 엔트리움(대표:정세영)이 융기원의 품을 떠나 월 매출 최대 100억 원 규모를 생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으로 확장이전 했다. 엔트리움은 융기원 연구자창업지원제도에 힘입어 지난 2013년 2월 에너지반도체연구센터에서 창업한 ‘융기원 창업 1호’기업으로, 나노/마이크로 입자 합성, 코어/쉘 입자 코팅과 관련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전자파차폐 소재 관련 미국의 헨켈(Henkel), 일본의 타츠다(Tatsuda)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소재업체들과 당당히 경쟁해 가장 먼저 제품 승인을 받아내며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14년에는 산업은행, 캡스톤파트너스, SV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2016년 기업은행 등을 통한 후속 투자 등을 유치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최근에는 SK하이닉스에서 엄선한 3개의 기술혁신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정세영 대표는 “첨단기술력을 갖춘 연구기관인 융기원이 있었기에 기술창업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그 동안 융기원의 다양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경기도가 자랑할 만한 우수기업으로 성장하여 융기원 및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올해부터 입자, 페이스트 및 IoT 부품 관련 대규모 양산라인을 갖추고 국내외 고객사들과 더욱 긴밀한 협업을 통해 큰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직원 모두가 확장 이전 후 앞으로의 더 나은 비전과 근무 환경 등에 많이 고무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융기원 연구자창업지원제도란, 연구원내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연구원의 창업을 지원해 주기 위해 융기원이 지난 2012년부터 마련한 제도이며, 엔트리움은 스마트폰 및 디스플레이 화면에 접착제 핵심 소재로 쓰이는 도전성 입자의 국산화 개발로 화제를 모았으며, 반도체 테스트 소켓용 도전성 입자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자료제공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http://aict.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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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FOCUS

우리 대학은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2017학년도 1학기 교육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하였다. 특히 각 학과(부)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우수한 교육자들을 발굴하여 교육활동을 격려하기 위하여 수상 회수를 전년(연 1회)보다 확대하였다(학기 당 1회, 연 2회). 수상자는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김현진 교수,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 김의영 교수, 자연과학대학 수리과학부 김명환 교수,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석영재 교수,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준 교수, 공과대학 건축학과 전봉희 교수,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 Sonya Martin 부교수, 약학대학 제약학과 김영식 교수, 국제대학원 안덕근 교수, 경영대학 경영학과 황이석 교수 등 10명이다. 시상식은 2017년 5월 16일(화) 오후 3시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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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캠퍼스에 찾아온 봄날의 기록

■ 지난호 WEEKLY FOCUS

획기적으로 바뀐 서울대학교 대표 모바일 마이스누 앱이 3월 29일 공개되었다. 새로운 모바일 앱은 기존의 직관적이지 못한 메뉴 구조로 불편을 느꼈을 이용자들을 위해 포털 마이스누와 유사하게 화면을 구성하여 이용자가 쉽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대폭 개편 하였다. 이번 앱 개편에 중점을 둔 부분은 이용자 편의성이다.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메뉴의 접근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 이용률이 높은 메뉴를 위젯으로 제공하여 앱 설치 후 별도의 앱 구동 없이 원하는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모바일신분증이나 위젯은 안드로이드 폰 전용기능이며, 위젯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모바일신분증, 식단, 바로가기 서비스이다. 바로가기는 4개 메뉴를 설정할 수 있으며, 모바일신분증의 경우 SCARD 구동 없이 신분증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위젯이다.
성낙인 총장은 파스칼 레이 프랑스 생테티엔 에콜데민(생테티엔 국립광업학교) 총장을 접견하였다.
농생대 학술림이 마련한 “에코 캠퍼스 투어”는 국내 최초로 대학 캠퍼스에서 시도되는 식물 및 숲 해설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7학년도 입학식에서는 독일 베를린자유대학의 페터 앙드레 알트(Peter-André Alt) 총장이 입학생들에게 축사를 전하기 위해 직접 참석했다. 베를린자유대학 총장이자 저명한 독문학자로 알려진 알트 총장은 233년 전 세기의 문호 괴테와 실러가 처음 만나 기쁜 일(Glückliches Ereignis)이라는 책을 펴낸 이야기를 전했다. 두 개의 다른 철학을 대표하는 거장의 ‘기쁜’ 만남이 독일 사상사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것이다. 알트 총장은 입학식 축사를 통해 2차대전 종전 후 세워진 신생 대학이면서도 역사를 바꾸어 낸 두 명문 대학 서울대와 베를린자유대학의 과거와 미래를 비교하고 조망하였다.
미래연구위원회는 국가적·사회적 발전의 핵심 이슈와 의제를 정해 3월 27일 발표했다.
선배들이 발전기금과 총동창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이번학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장학금은 선배들의 삶과 사연과 사재를 담아 직접 전달하는 장학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2017년 2월 24일(금)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71번째 서울대 학위수여식이 열린다. 오는 71회 학위수여식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로봇 공학에서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끝내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과학자 반열에 오른 조규진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가 서울대 학위수여식 축사의 전설을 이어갈 예정인 가운데 이번 호에서는 SNU NOW 개편 기념으로 개교이래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온 서울대학교 학위수여식의 변천사를 살펴보는 111회 특집기사를 마련하였다. 70회가 넘는 동안 서울대 학위수여식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왔을까?
개교 70주년 기념 사진집 ‘서울대 사람들 1946-2016’ 이 발간되었다.
학내 통합 소식지인 ‘SNU NOW’가 111호를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