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 주요소식

성낙인 총장, 중국 선전 남방과학기술대학 총장 접견
2017.05.31

 

 

성낙인(좌) 총장과 첸 쉬이(우) 총장

 

성낙인 총장은 2017년 5월 24일(수) 중국 선전 남방과학기술대학 (South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of China, SUSTC) 첸 쉬이 (Prof. Shiyi Chen) 총장을 접견하였다.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선전에서 첨단 IT와 과학기술, 의학 분야에서 특화된 대학으로 유명한 남방과학기술대학의 첸 쉬이 총장은 성낙인 총장과의 접견에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과학기술 분야에서 동아시아가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지역간 교류 협력이 필수적이며 한국에서 선도적 위치에 있는 서울대와 연구 및 교육의 협력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성낙인 총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화웨이, 텐센트 등 중국의 혁신 기업이 위치한 선전 지역 및 그 중심에 있는 남방과학기술대학을 높이 평가하며, 글로벌 대학간 연구 지식과 정보의 교류와 협력이야말로 그 지식과 정보를 한 단계 더 진화시키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며 서울대학교도 이를 위해 중국의 연구 및 교육의 선도 대학들과 교류와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아울러 서울대가 글로벌 선한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SNU in World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선전 지역의 대학과 기업의 산학 협력을 통한 산업 발전이 아시아 지역 첨단 기업 성장의 하나의 모델이 되고 있는 만큼 남방과학기술대학과의 학생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서울대학교 학생들도 이를 경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첸 쉬이 총장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하였다.

 

이날 접견에는 김성철 연구처장(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이 근 국제협력본부장(국제대학원 국제학과 교수), 박희재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가 배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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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FOCUS

성낙인 총장은 2018년 4월 10일(화)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제18차 보아오포럼 아시아대학연맹(AUA) 총장포럼에 참석하였다. 성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를 동시에 맞은 한국 상황을 언급하며 서울대의 스마트 캠퍼스 구축과 SNUx, K-MOOC 등 지식나눔의 사례를 들며 적극적인 평생교육으로 사회통합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발전기금과 발전기금 미주재단은 2018년 4월 15일(일) 미국 LA코리아타운 인근 호텔에서 미국 거주 기부자들을 초청하여 감사 행사를 개최하였다.
3.1독립운동의 민족대표 34인으로 알려진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 石虎弼) 박사 서거 48주기를 맞아, 박사 추모 기념식이 2018년 4월 12일(목) 서울대 수의대 스코필드홀에서 개최하였다.

■ 지난호 WEEKLY FOCUS

본교는 2018학년도 입학식을 3월 2일(목)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은 학부 3,421명, 대학원 3,214명으로 총 6,635명이다. 성낙인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추종자가 아니라 개척자가 될 것이며,‘나’를 위한 생각보다 ‘우리’를 위해 고민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본교는 2018년 3월 1일(목)자로 동양사학과 김호동 교수와 사회학과 송호근 교수를 석좌교수로 신규 임용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2018년 3월 9일(금, 현지시간) 스웨덴 웁살라대학교(Uppsala University)에 방문하여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을 가졌다.
서울대학교는 제72회 전기 학위수여식을 2018년 2월 26일(월)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2,328명, 석사 1,843명, 박사 726명 총 4,897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교육원 주관으로‘글쓰기지원센터’를 개소하고 2018년 2월 22일(목) 현판식을 가졌다.
2018년 2월 23일(금) 문화관 중강당에서는 김광석의 <일어나>가 ‘떼창’되었다. 주인공은 2월 월례특강에 참석한 교직원 200여명.
평창올림픽 성화가 전국 릴레이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학을 대표해 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로 성화가 봉송되었다. 1월 16일 오전 10시 30분경 서울대 정문 근처에 도달한 성화 봉송대는, 정문 앞 공터에서 점화식을 가졌다. 자율주행자동차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는 기계항공공학부 이경수 교수가 학교 대표로 성화에 점화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2018년 1월 2일(화) 시무식에서 “줄곧 교육이념으로 제시해온 ‘선한 인재상’ 확립의 결실과 그동안 추진해왔던 정책적 사업이 일정 정도 이상 기반을 잡고 한층 견고히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을 방학때마다 세계로 보내주는 SNU in World 프로그램이 올해로 7년차를 맞았다. 워싱턴 DC, 실리콘밸리, 모스크바, 파리, 마드리드, 베를린 등에서 방학을 보내고 온 어린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고 돌아왔는지 들어보자.
2017년 12월 10일(일) 타계한 우리나라 대표 법조인 변무관 변호사가 지난 2015년 9월 우리 대학교 재학생의 생활비 장학금인 선한 인재 장학금에 30억원을 쾌척했다. 고인은 평소 근검절약해 모은 재산 기부를 당시에는 외부에 밝히길 꺼려하였으나, 기부자의 아름다운 뜻을 사회에 알려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 우리 대학교의 요청에 유족들이 응하여 밝혀지게 되었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12월 7일(목) 시흥스마트캠퍼스 예정부지에서 시흥스마트캠퍼스 선포식 및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미래도시의 구성을 위한 모빌리티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
성 총장은 2017년 12월 11일(월) 케네스 루드(Kenneth Ruud) 트롬쇠 대학 연구부총장을 접견하고 양 교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